▲ 손맛커피 제품라인업

현대인의 가장 인기 있는 기호 식품 중 하나가 원두커피이다. 원두커피는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 하나의 쉼터이자, 지친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힐링 식품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커피전문점은 한 골목에 여러 전문점을 마주칠 정도로 수많으며 각양각색의 분위기를 띄고 있다.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찾을 정도의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원두커피.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시장 속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 원두커피 로스팅’ 전문기업인 손맛커피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꾸준히 고객의 호평을 얻으며 성장해가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는 국가별 맞춤 원두 제공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서비스 실현
손맛커피는 브랜드 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 각 업체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블렌딩을 개발, 공급하는 맞춤형 원두 블렌딩 방식을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원두의 분쇄도별로 맛이 각양각색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국가별 맞춤 원두를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로스팅해 즐길 수 있는 ‘맞춤원두커피로스팅’ 서비스를 각 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손맛커피는 대형 카페 보다는 개인매장을 중심으로 각 업체의 커피 소비성향과 선호도에 맞춘 원두커피로스팅 서비스를 선사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개인 매장은 경기, 수도권을 포함해 300여개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프랜차이즈, 대학교생활협동조합, YBM 개발 등 다양한 업체에 원두를 납품하고 있다.
손맛커피의 유홍선 대표는 “원두커피전문점은 많지만 개개인의 소비성향을 고려한 커피전문점은 흔치 않다. 대부분의 로스팅 업체는 자기만의 블렌딩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지만, 손맛커피는 100% 소비자 맞춤형 로스팅 전문기업이며 이것이 손맛커피의 경쟁력이기도 하다.”며 손맛커피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강조했다.
현재 손맛커피는 100가지 제품군을 갖고 있으며 24종의 생두를 공급할 수 있어 각양각색인 소비자들의 커피 성향에 맞는 맞춤형 고객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0여년 이상 커피 업종에서 쌓은 실력, 손맛커피를 통해 입증
유홍선 대표는 10여년 이상 커피 업종에서 바리스타, 오픈바이저, 유통, 제품개발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연륜으로 2015년에 손맛커피컴퍼니를 설립, 2018년에 손맛커피로 법인을 전환했다.
유 대표는 10여년 이상 커피 업계에서 쌓은 경험으로 업체 홍보 및 고객 관리까지 도맡아하고 있다. 유 대표의 세심하면서도 고객중심적인 마케팅으로 한번 고객으로 맺어온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고객과 탄탄한 신뢰관계를 쌓아나가고 있다.
“한번 인연을 맺어온 업체와 지금까지 함께 해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그 고객들이 가까운 지인을 소개해 많은 계약을 성사할 수 있었다. 지금 300여개 업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고객들이 손맛커피를 신뢰하고 함께 해오기 때문이다.”
유 대표가 손맛커피를 운영해오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고객중심‧고객맞춤서비스이기 때문에 고객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는 것은 기본이자 가장 중점을 두는 사안이다. 그 이외에도 장비관리나 수리에도 최대한 도움을 주는 등 세심하게 고객관리에 정성을 다해 나가고 있다.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하는 고객중심서비스는 신뢰는 물론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며 고객의 집에 직접 유 대표를 초대하는 등 고객과의 관계를 막역하고 돈독하게 유지해나가고 있다.
또한 직원관리에도 가족과 같은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 생산직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식사비 지원은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및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손맛커피만의 다양한 노하우 제공
Haccp 공장 신설하며 사업 확대에 박차 가해
현재 손맛커피는 네이버 스토어 팜을 통해 맞춤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원두로 원두커피가 주는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선사하고 있는 손맛커피는 주문 접수 후 로스팅 및 당일출고를 원칙으로 하며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원두를 더 맛있게 즐기는 법' 등 손맛커피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원두의 숙성일부터 가장 맛있는 시기, 개봉한 원두의 보관법과 원두의 분쇄도별 맛 차이 등 커피 마니아라면 궁금하고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국가별 맞춤 원두를 사용하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한 선택이었다.
손맛커피는 론칭한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며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도 별 타격 없이 탄탄하게 성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Haccp 공장을 신설하며 더욱더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직수입한 원재료를 적재장소에 보관하며 제품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맞춤원두커피로스팅’ 부문에 대상
코로나 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 돋보여
이러한 손맛커피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 한국브랜드리더대상 ‘맞춤원두커피로스팅’부문에 대상을 수상했으며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무엇보다 손맛커피는 각각의 고객들이 원하는 맛과 취향에 맞게 커피를 블렌딩하는 맞춤원두로스팅이라는 차별화된 특색이 고객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갔으며 원두의 맛이 바뀌지 않고 폭 넓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이점이다.
손맛커피는 개인 매장 뿐만 아니라 개인 소비자들에게도 맛있는 원두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에 다양한 제품에 판매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이 원하고 찾는 맞춤로스팅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나가는 것이 가장 우선 목표이다.”며 “그리하여 5년 후, 10년 후에 손맛커피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단단히 다져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 위기 속에도 점진적인 성장을 보이며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손맛커피. 고객이 원하는 맞춤원두커피로스팅 서비스를 통해 ‘오직 당신만을 위한 커피’를 선사하고 있는 손맛커피의 매력은 5년 후, 10년 후에 더욱 다양한 고객들에게 은은하게 퍼져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