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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위한 의학의 시대가 열리다보건 신기술 인증, 30년 치과의사가 찾아낸 혁신적인 구강코골이수면무호흡 장치!! ‘파사(Pasa)’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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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8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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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코골이수면무호흡 장치 '파사(Pasa)'

‘잠이 보약이다’라는 옛말처럼 숙면은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사람들은 다른 것에는 돈을 아껴도 침대를 구매할 때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숙면이 중요할까? 수면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사람의 생체리듬이 완전히 깨지게 된다. 숙면을 한 다음날 하루 종일 개운한 경험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만약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내일을 위해 일찍 잠을 청하곤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자지 못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문제가 없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다. 미국과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의 심각성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도하는 동시에 관련된 의료기기를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아직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코골이 수면무호흡 전문기업 ‘파사메디㈜(대표 최현진, 박준혁)’에서 수면 무호흡증과 코골이 개선에 획기적인 구강의료기기를 개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면이 차지하는 시간은 하루의 1/3,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위험성에 대한 경종 울리다
‘파사메디㈜’ 4천여 건이상 임상케이스와 다양한 특허 확보한 국내 최고의 수면연구 전문기업

수면이 차지하는 시간은 하루의 1/3을 차지한다. 수면은 일상 활동으로 손상되고 지친 세포 에 에너지를 재생하고 회복하는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잠들어 있는 소중한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었다.
파사메디㈜ 최현진 대표는 “낮의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왔다. 지금부터는 점차 밤의 의학이 시작될 것이다. 앞으로 수면과 관련된 연구와 치료가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수면 중에 나타나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질환은 코골이 수면무호흡이다. 의료계에서는 수면 중 한 시간에 10초이상 5번 이상 숨을 멈추는 증상이 나타나면 수면무호흡증 환자라고 진단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요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 개선이나 치료방법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수면 연구 전문기업 파사메디㈜는 일미치과부설 코골이비염 연구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미치과를 찾는 코골이 수면무호흡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병행한 공동연구를 해왔다. 2013년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 완화 구강 장치 초기 모델인 ‘파사(Pasa)’를 개발하고 지난 7년간 끊임없이 성능을 개선해오며, 약 4천여건의 임상케이스와 다양한 특허를 확보한 국내 최고의 코골이와 비염관련 수면연구 전문기업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폐활량 저하와 심뇌혈관계에 큰 영향 주며 심각한 합병증 유발할 수 있어
최근 불안증, 우울증, 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병, 그리고 비염과 입호흡, 천식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파사메디㈜와 공동으로 제품을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는 ‘일미치과(인천시 미추홀구)’ 박영현 원장은 위에 나열한 질병과 코골이 수면무호흡간의 깊은 연관성을 찾아내고, 이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까지 밝혀냈다. 박 원장은 오랜 시간 고착된 코골이 수면무호흡은 폐의 기능과 흡입능력을 저하시키고, 밤이 아닌 낮에도 산소흡입량이 부족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결국 심장에도 무리를 주게 되며 다양한 합병증을 수반하게 되고 주간졸림, 만성피로, 수면장애,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조기치매, 수면 중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와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까지 유발한다”고 전했다. 그야말로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위험해지는 것이다. 최 대표는 이처럼 위험하고 치명적인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근본적인 산소공급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해외에서도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7월, 란셋호흡기 의학저널은 레스메드(ResMed)와 수면 분야 의학 연구 전문가 12명이 공동 집필한 193개국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0년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첫 질병 유병률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수면무호흡증 환자 수는 10억 명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는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했던 1억 명에 비해 무려 10배나 증가한 수치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증, 심부전,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심방세동, 2형 당뇨병 환자들 중 50% 이상이 수면무호흡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면무호흡증이 위와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의 비밀, 턱관절 및 구강구조와 밀접한 연관성 찾아내
치과의사인 박현영 원장은 30여년 치과를 운영하며, 코골이수면무호흡 완화 구강장치인 파사를 실제로 임상에 적용한 치료와 연구를 7년째 해오고 있다. 그는 수많은 틀니 환자를 진료 해오면서 한 가지 의문점에 주목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그 의문점은 똑같은 틀니에 대한 만족감이 환자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최 대표는 “같은 방법으로 최고의 틀니를 제작해도 환자들의 만족과 불만족이 항상 공존했다. 이유를 분석하니 턱 관절이 틀어진 사람의 경우 틀니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에 박 원장은 틀니를 제작하여 장착 치료하기에 앞서 직접 개발한 턱관절 안정장치를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 후 틀니치료를 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틀어진 턱관절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턱관절 안정 장치를 사용한 환자들에게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상에 대한 뚜렷한 개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지금까지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을 개선하기 위한 구강장치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는 있지만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에 관한 관심과 관련 인식이 부족한 국내에서는 별다른 주목조차 받지 못하고 있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주로 찾게 되는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는 의료보험이 되는 양압기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양압기는 최선의 방법이라기 보다는 차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양압기는 콤프레샤처럼 높은 압력으로 공기를 코로 주입하기 때문에 코안과 기도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 되며 적응이 어려워서 중도 포기가 많고 소독이나 이동, 관리의 문제도 번거롭다. 환자들의 삶의 질적인 면에서 적응이 쉽고 편리하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파사같은 구강장치로 치료가 안되는 경우에만 양압기 치료를 권장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기존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 장치의 치명적인 단점, 고통과 부작용 수반할 수 있어
코골이 수면무호흡 환자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야만 하는 코골이완화 구강 장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널리 알려진 대로 코로 유입된 공기가 어떤 이유로 좁아지거나 변형된 기도를 잘 통과하지 못하고 막히거나 정체될 경우에 발생한다. 즉 호흡을 위한 기도 확보가 충분하지 못한 이유이다. 기존의 모든 코골이 구강장치는 구강내 장착시 상하악 치열에 꽉 끼게 되며 강제적으로 하악을 전방 전진시켜 기도를 확보하는 원리를 사용한다. 이때 장치는 치아에 유해한 힘이 가해지거나 비정상적인 하악의 강압적 전방전진은 주변근육과 인대에 무리한 하중을 가하게 되어 불편함과 고통을 유발한다. 결국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면 중에 불편함과 고통을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빼버리거나 장치를 기피하게 된다. 설령 고통을 참고 오랜 시간 착용한다 해도 턱관절장애나 교합이상 같은 또 다른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박 원장과 최 대표는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먼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에 대하여 깊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연구했다. 최 대표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의 이유는 잘 알려졌다시피 혀가 뒤로 후퇴해서 기도를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미치과와 파사메디가 분석한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려 18가지나 된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원인 4가지는 ‘경추 1~2번이 틀어지며 기도를 압박하는 경우’, ‘혀가 뒤로 후퇴해서 기도를 막는 경우’, ‘하악의 후진에 따른 혀의 기도 압박’ 그리고 좌우 턱관절의 틀어짐이다. 선천적으로 하악이 뒤에 있거나 구강내부가 좁아 혀가 뒤로 밀려난 경우도 있다. 이른바 두경부의 해부학적 구조는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코골이의 대물림도 이어지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코골이 구강장치는 기도를 확장하되 하악전진으로 인한 부작용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 핵심
수면무호흡 장치 ‘파사(Pasa), 부작용은 최소화하며 90%이상에게서 높은 치료 개선효과 보여

결국 다양한 이유로 좁아진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하악을 앞으로 전진시키되 부작용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핵심인 셈이다. 파사메디㈜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히 개선한 장치인 ‘파사(Pasa)’를 개발했다. 파사는 장치를 설계할 때 장치 장착 중에도 아래턱과 혀가 장치 내에서 미세하게 3차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계산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환자가 잠을 자는 동안 불편함을 느낄 때마다 무의식중에 장치 내부에서 턱을 움직이거나 턱이 부담될 경우 장치에서 턱을 빼서 긴장을 풀어주고 다시 장치내부로 턱이 복원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말하자면 수면 중 무의식중에 입안에서 생리적 필요에 따라 미세하게 장치를 꼈다 뺐다’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체는 몸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미세하게 조금씩 자신이 편안하도록 맞춰 변화하거나 움직인다. 우리가 자면서 몸을 뒤척이는 것도 같은 이치이며, 이는 구강상황도 마찬가지다. 파사는 이와 같이 장치를 장착 중에도 인체의 생리적인 움직임을 허락하고 혀가 본래의 위치인 입천장 쪽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장치에 쉽게 적응하는 한편 장치로 인한 부작용문제를 해결하였다.
최 대표는 파사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개선효과에 있어서 성공률이 90~95% 이른다고 언급했다. 장치를 사용 후 개인적인 개선 효과의 차이는 있지만 90%의 환자에게서 호흡상황이 좋아지는 결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일미치과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코골이 수면무호흡 장치를 제공하고, 폐기능개선 운동을 통한 폐활량 개선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골이 수면무호흡 증상의 개선과 함께 폐기능 향상 증가, 비염 증상의 완화에 있어서 큰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파사메디는 장치가격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D 설계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제작방식을 개발하여 2020년 2월부터는 온라인 판매도 시작했다. ‘불만족일 경우 100% 환불제’를 시행할 정도로 효과에 자신하는 최 대표는 “파사를 구매한 고객 중 대부분의 고객이 만족할 정도의 효과를 보였으며, 실제 환불로 이어진 사례는 5% 정도였다”고 전했다.

30년 치과치료 기반으로 코골이 수면무호흡 연구한 성과,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인증으로 인정받아
간단하고 쉬운 인터넷 주문, 나에게 딱 맞춘 코골이 수면무호흡장치를 집에서 택배로 받다

파사의 인터넷 구매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파사 코골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이곳에서 주문을 하면 셀프홈 키트를 보내주는데, 키트 안에 들어 있는 구성품 A와 B가 혼합되면, 그 순간부터 굳게 되는데, 완전히 굳기 전에 본인의 치아구조를 찍어내면 파사메디㈜가 회수해 간다. A와 B가 합쳐진 구성물로 상악과 하악을 한 번씩 찍어내고, 윗니와 아랫니가 만나는 부분과 턱이 움직이는 부분을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해서 본사에 보내면 본인의 턱관절과 구강구조에 딱 맞춰진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치과를 방문해서 제작하는 비용보다 약 1/3정도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상이 너무 심각하거나 완전히 고착되어 근본적인 원인파악 후 치료가 필요하다면 일미치과를 방문하여 보다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현재 파사메디㈜는 7년 간 코골이 수면무호흡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5개의 국내 특허를 보유중이며, 캐나다와 일본, 중국, 유럽 8개국에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도 특허를 출원중이다. 파사메디㈜는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 대한민국 발병특허대전 금상 수상, 의료기기 제조 GMP 인증을 받았다.
최 대표는 마지막으로 “먼저 국내 시장에 제품을 보급하면서 동시에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이 그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미국 FDA 2등급 의료기기 승인이 나오는 대로 이미 설립된 미국지사를 통해 적극 시장개척을 해 나갈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본투글로벌에서 4차산업관련 미국진출지원 KIC 프로그램과 신한금융 스퀘어 브리지 글로벌 멤버스에 선정되어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MTB 투자회사의 미국진출지원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 내부와 부설 연구소에서는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해 나가면서 파사 코골이장치와 이갈이장치로 삶의 질이 저하된 전 세계 사람들의 Healthcare에 기여하면서 회사도 같이 글로벌시장에서 성장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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