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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해랑공예학원 '2021년, 소상공인에게 도움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 준비중'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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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4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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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코로나19 악재 등으로 인하여 취업률이 대폭 하락한 요즘, 한줄기 빛으로도 불리는 '국비교육'이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2021년의 시작이다.

국비지원은 실업자 혹은 재직자가 나라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의 훈련을 받을 경우, 일정 금액을, 혹은 전액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를 말하는데, 정리하여 말하자면 국가에서 취업준비생을 위해 하고자 하는 과정의 훈련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취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직업훈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실업자, 근로자 및 사업주의 고용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인 국비지원교육은 예술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천년을 간다는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인 한지를 다채로운 공예품으로 탄생시키는 용인해랑공예학원 역시, 국비공예학원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국비공예학원 '해랑공예학원'은 전통 한지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현대인의 미적 감각에 호응하면서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문화 상품 개발에 몰두하며 인기를 모았다. 해랑공예학원의 수장인 해랑 이유미 작가는 한지 및 빔지 공예 연구가로서 소박하고 멋스러운 지승공예를 계승시키기 위해, ‘해랑 빔지 공예’를 창안하기도 했다.

 

   
 

현재, 용인 해랑공예는 전문 강사들과 함께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빔지공예와 한지콜라주 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등 국내 유일무이한 빔지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수많은 수강생이 경기도 용인을 찾고 있다.

"국비교육이기에 더욱 최고의 강의를" 원작자 위주의 강사진으로, 교육 이후를 더 중요시하는 해랑공예학원만의 성실한 슬로건이다.

   
 

현재 약 20여개 과정의 국비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현대공예를 비롯해 전통한지, 한지빔지공예 등의 수업항목들을 보다 심도있게 호흡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매우 매력적이다. 해랑공예학원은 새롭게 맞이한 2021년, 소상공인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과정 개설을 현재 준비 중이기도 하다.

 

   
 

특히,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 '한지,빔지공예전문가과정'이 새롭게 개설되며, 해랑공예의 오랜 숙원인 제자양성의 자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게된 요즘이기도 하다. 해랑공예학원 이유미 원장은 "여러번 인터뷰를 통해 밝혔지만, 전통한지공예와 빔지공예를 애모하는 마음과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망설임, 그리고 초심을 앞세운 설레임 등으로 가득찬 2021년의 시작점이다. 다양한 현대공예 및 전통공예와 더불어 특히 ​한지 및 빔지공예에 있어, 자리매김을 하고픈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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