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플러스 제품 라인업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전체적인 수명은 늘어났지만, 도시화로 인한 환경호르몬 등으로 인해 다양한 피부병의 발병률은 오히려 더욱 높아졌다. 아토피와 건선 등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추운 겨울은 아토피와 같은 만성 피부질환 환자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다. 특히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을 찾기도 힘들어 그 고통이 더욱 심하다. 손 소독과 손 씻기가 일상이 된 지금 철저한 손관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천연비누와 보습 제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학 계면활성제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보습과 미백효과에 뛰어난 천연성분의 비누로 특허를 받아 생산하고 있는 ‘다온플러스(대표 서혜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성분의 국내산 잣나무 솔방울에서 추출한 유익한 성분으로 비누를 만들다
‘다온플러스’, 화학 계면활성제가 전혀 없는 완벽한 천연 성분의 비누!!
다온플러스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산 잣나무 솔방울에서 추출한 송진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성분 에센스 비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화학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는 가성소다 및 유리알칼리 성분이 0.00%도 들어있지 않은 완벽한 친환경 비누다. 화학 계면활성제 성분이 없어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피부질환이나 피부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누와 샴푸, 세제, 치약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와 천연 계면활성제로 나뉜다. 일부 합성 계면활성제가 몸에 굉장히 유해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결과 발표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식약처의 권고 기준에 맞춰 사용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장기간 누락되면 그 피해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친환경 비누를 생산하고 광고를 하는 곳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전문가들은 인터넷과 언론에서 무해성을 주장하는 천연 계면활성제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비누도 화장품법 적용을 받게 만들고, 화장품법으로 인증받지 못한 천연 비누들을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다온플러스의 비누는 특허를 받은 발효공법으로 이러한 계면활성제의 성분조차 검출되지 않는 특별한 비누를 생산하고 있다.

항균, 항염은 물론 보습 및 미백에도 뛰어난 효과, 코로나19 방역 시대에 가장 적합한 비누
피부에 영양공급과 노폐물 배출 및 피부재생에도 탁월한 기능 있어
다온플러스 서혜림 대표는 “저희 회사는 잣나무 솔방울 추출물을 이용한 비누 제조에 관해 국내 최초로 특허[보습 및 미백 효능을 갖는 천연비누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 제10-2038650]를 받았다. 특허 성분의 국내산 잣나무 솔방울 추출물과 키토산(특허성분) 등 피부에 유익하고 다양한 자연 성분으로 저자극 발효/숙성된 100% 수제 비누를 만들어 세정과 클렌징은 물론 피부 전신에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고 전했다.
잣나무 솔방울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염증 제거나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잣이 미용효과와 비만방지에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서 대표는 “잣나무 솔방울 추출물에는 항염, 항균, 살균, 진균 등의 기능이 탁월하고, 황산화 효능이 매우 뛰어나 미백과 보습에도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잦은 손 씻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언급했다.

이제 비누도 화장품 시대다
다온플러스 제품의 생산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료 배합, 숙성과 발효를 거쳐 송풍으로 천천히 건조하는 과정까지 총 1개월의 제조 시간이 걸린다. 비누 한 개를 만드는데 약 100여 종의 성분이 들어가며, 이중 가지, 더덕, 마늘, 복분자 등 무려 81가지의 발효효소와 유효성분도 첨가된다. 서 대표는 “이와 같은 식물에서 발효된 효소는 피부의 영양공급과 노폐물 배출 및 피부재생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고 탈모를 방지하며 피부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화장품 원료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펩타이드(peptide)’, ‘콜라겐(collagen)’, 병풀추출물, 미네랄 등을 넣어 화장품의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여드름 등드름 사마귀, 점, 쥐젓, 티눈 등 문제성 피부에 바르는 비누이자 신생아도 사용 가능하며, 애완견 제품으로도 88.3% 방출로 노폐물 배출 및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되며 항균, 항염, 살균, 진균 기능으로 아토피 협회 품질인증과 친환경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사람의 몸에 가장 가까운 약알칼리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켜주다
화학성분의 일반적인 비누는 강알칼리성을 띄고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인 가성소다가 강알칼리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온플러스의 제품은 약알칼리성의 제품이다. 피부는 약산성이지만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혈액과 가장 비슷한 산도(PH)를 맞췄다. 서 대표는 “최근 방송이나 건강에 관한 서적을 보면 경피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경피독이란 독성물질이나 환경호르몬이 피부 모공을 통해 쌓이는 독소를 말한다. 경피독의 자연 배출량은 10%에 불과하다. 나머지 배출되지 못한 90%의 경피독은 몸속에 그대로 쌓여 피부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되고, 건강 자체를 나빠지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유익한 내츄럴 영양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기도 한다. 우리 다온플러스 비누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몸에 유익한 성분이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건강한 피부는 더 건강하게, 문제성 피부는 빠른 시일 안에 본래의 피부로 환원시켜주는 메카니즘을 담았다”고 언급했다.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국·내외에서 유명세 떨쳐
현재 다온플러스에서는 ‘신퉁이방퉁이’와 ‘자연애담아’ 두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도 계획 중이다. 현재 두 제품 모두 잣나무 솔방울 추출물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신퉁이방퉁이는 파프리카 성분이 추가로 함유되어 있어 붉은색을 띄고 있다. 잣나무 솔방울의 추출물 함유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비누에서도 잣나무 향이 강하게 난다. 마치 자연 속에서 피톤치드 샤워를 하는 듯한 상쾌함을 주어 샤워 후 안정과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 ‘자연애담아’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품을 만들었다. 기본 원료는 신퉁이방퉁이와 같으며, 추가로 남해안에서 공수한 유자 추출물과 단호박 가루를 첨가하여 미백과 보습은 물론 부종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과일 중에서 유일하게 껍질을 먹을 수 있는 유자에는 어떤 과일보다도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향긋하고 상큼한 유자향이 예민해진 기분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두 제품 모두 비누에 화학제품이나 인공향을 넣지 않아서 건강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르는 것도 매우 중요해
좋은 비누로써 많은 이들에게 건강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소망
서 대표가 이 비누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가족을 비롯한 많은 지인들이 알 수 없는 각종 질환, 특히 피부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만들게 되었다. 그녀는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바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비누를 두고 세정용이라고만 생각하는데 비누로 인해서 피부가 안 좋아지고 건강까지 안 좋아질수도 있다. 우리 비누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영양성분을 담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다온플러스 비누의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우며, SBS CNBC 방송 프로그램인 ‘생생경제 정보톡톡’에 방영되어 전국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다온플러스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상’ 은상 수상, ‘2020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글로벌 최강명인 대상 수상, ‘2020대한민국혁신기업’ 대상 등 작년에만 큰 행사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록 회사의 연혁은 길지 않지만 천연성분의 비누로 국가 공인 인증기관에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효과를 인증을 받았으며, 유명 연예인들과 국가대표 운동선수도 사용 중이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이자리를 빌어 다온플러스 제품을 사랑해 주시고 애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코로나19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한 지금, 다온플러스의 비누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독성이 없는 좋은 제품을 꾸준하게 만들어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 지구의 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밝은 청사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