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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퇴, 192일 간 영광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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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9  1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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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지난해 829일 대표로 선출된 후 192일 간 당대표로 일했던 이낙연은 9일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차기 대선 선거에 출마하려면, 1년 전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민주당 당헌에 따라 자리를 떠나야 한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로서 영광스러웠고, 부족한 저를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대표로 일한 기간동안 국회에서 480건의 안건이 통과됐고 그 동안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등 성과를 꼽으며 “4·7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전 대표는 4·7 재보궐선거 중앙선대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승리 후 이를 발판으로 대선 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보인다. 하지만 범야권의 후보 단일화가 이뤄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할 경우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선 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 국민들의 선택에 맡겨야한다경선에 참여하더라도 도지사직을 사퇴할 일은 없다며 사퇴 의혹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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