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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청옥산(해발 1,256m) 청정지역의 자연을 피부에 담다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다, 피부미용과 건강에 뛰어난 명품 마스크팩 ‘라파페리 천년초세럼’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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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0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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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페리 천년초 동결건조분말

우리나라에도 토종 선인장이 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천년초’라고 불리는 한국 토종손바닥선인장은 한겨울 무릎까지 쌓인 눈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고, 영하 35도의 추위 속에서도 얼어 죽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천 가지 약효로 작용해서 ‘기적의 풀’이라고도 부른다. 5~6월에 노란 꽃이 피고,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는 10월경에 수확해서 줄기와 함께 식용한다. 다육질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영하의 날씨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으로 한반도의 추운 한겨울을 거뜬히 날 정도로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강한 생명력만큼 다양한 영양소에 몸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성인병의 주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노화억제와 항암효과에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이 5%나 된다. 변비 예방과 대장의 활성을 돕는 식이섬유함유량도 매우 높다. 칼슘, 오메가3, 오메가6, 사포닌, 아미노산, 복합다당류 등의 다양한 성분의 함유량도 매우 높다. 고전문헌 ‘본진민간약초’를 보면 ‘화상이나 종기에 천년초 줄기를 짓찧어 상처에 붙이면 화끈거리고 아린 피부가 진정이 된다’는 기록도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 천년초는 최근 다양한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의 재료로 활용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고산지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친환경으로 천년초를 재배하고, 마스크팩 등의 다양한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생산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평창청옥산천년초영농조합법인(대표 김경희)’를 찾아보았다.

천혜의 자연 청옥산에서, 일교차 20도이상, 영하35도의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자란 천년초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청옥산[靑玉山], 육중한 산세로 유명한 해발 1,256m의 고산이다. 청옥(靑玉)이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산나물이 많이 자생하는 데서 유래하였다. 최근에는 청옥산의 아름다운 천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천상의 초원 청옥산 산나물 투어’와 ‘육백마지기 야생화단지’가 유명하다.
평창군 미탄면에서 구불구불 청옥산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포장도로가 끝이 나고, 큰 돌들이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가 나온다. 사람의 발길이 전혀 없을법한 덜컹덜컹 비포장 길을 한참 올라가니 드디어 ‘평창청옥산천년초영농조합법인’이 나타난다. 겨울 일교차가 20도, 체감온도가 영하 35도까지 내려가는 이곳에서 선인장과인 천년초가 자란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김겨으히 대표는 “천 년을 살고, 천 가지 약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천년초다. 천년초는 1년만 성장해도 수확을 할 수 있지만 오래 자랄수록 땅에 뿌리가 깊게 자리를 잡게 된다. 17년간 성장한 이곳의 천년초가 혹독한 겨울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다”고 언급했다.

농약과 화학비료 ZERO, 고산지대에서 완벽한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천년초는 몸에 좋은 각종 성분의 함량이 탁월하게 높아
관수 시설이나 특별한 재배 장비도 필요 없다. 이곳의 천년초는 자연 그대로의 이슬과 비를 머금고 자란다. 김 대표는 매일 경작지라고도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키보다 높이 자라는 천년초 밭을 돌아다니며 잡초를 뽑을 뿐이다. 잡초는 그 자리에서 다시 자연 퇴비가 되어, 다음 해 천년초의 새로운 영양분이 된다. 농약은 물론 어떤 화학 비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완전한 친환경 재배만을 고집한다. 가을 수확이 끝난 후에는 청보리를 심고, 다음 해에 싹 갈아엎어서 지력을 높여준다. 이곳에는 5곳의 경작지가 있는데, 상호 가까지 있지만 표고차가 너무 달라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시기도 각기 다르다. 너무 높은 고지대에서 화학비료 없이 자라기에 일반 천년초에 비해 성장이 느려서, 수확 시기도 노지보다 한 달 정도 늦다. 재배에 가장 어려운 점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풀이 너무나 잘 자라고, 천년초에 있는 솜털 같은 작은 가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도 우비를 입고 손으로 일일이 제초작업을 해야 하는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김 대표는 “그야말로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스스로 자라나는 청옥산의 천년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고 각종 유효 성분의 함유량 또한 매우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김경희 대표는 청옥산 아래 평창군 미탄면이 고향으로, 원주 치악산 자락에서 11년간 위탁 재배하던 천년초를 2016년 이곳으로 모두 옮겨 유기농으로 전환했다. 청옥산에서 본격적으로 천년초를 재배하면서 천년초의 영양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2017년부터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담은 “천년초 라파페리 마스크팩” 등 유해성 첨가물과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년초 마스크팩을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다.

천년초 함유량 97%, 명품 화장품 “라파페리 천년초 마스크 팩(Rapha Peri Korean Cactus Natural Moisture Mask)”, 피부 깊은 속까지 채워지는 촉촉한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푸석푸석한 피부도 건강하게!!
평창 청옥산 천년초 영농조합 대표 제품은 ‘라파페리 천년초 마스크 팩(Rapha Peri Korean Cactus Natural Moisture Mask)’이다.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마스크팩은 총 1만 6천여 가지이며, 그중에서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이 8500개나 된다. 김 대표는 종류가 다양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천년초의 유효 성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렇게 탄생한 명품 마스크팩 ‘라파페리 천년초 마스크 팩’은 천년초 함유량이 무려 97%나 된다. 나머지 3%도 라벤더와 만다린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이다.
인공적인 촉촉함과 향을 내기 위한 화학성분 및 방부제가 전혀 없어서 기존의 일반 팩보다 묽고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마스크팩 사용 후에는 피부 깊은 속까지 채워지는 촉촉한 수분으로 피부가 맑고 투명하며 건강하게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푸석푸석하고 거친 건성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불쾌한 끈적임이 약해 남성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다. 아침에 화장 전 사용해도 좋고, 야외 활동으로 열기에 노출되거나 잠들기 전에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화학성분이 없기에 마스크팩을 한 채로 잠들어도 좋다고 한다. 천년초는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화상 치료와 염증 치료에도 사용되었다. 김경희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의 일상화로 생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라파페리 천년초 마스크팩 열풍, ‘라파페리 천년초 세럼’이 바톤 이어받다
이렇게 탄생한 천년초 마스크 팩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에 맞춰서 미국 FDA, 유럽 CPNP, 러시아 EAC 인증으로 안정성을 인정받고, FTA 체결국가별 유통허가 등 비관세장벽의 해소를 진행하여 현재 미국, 중미, 남미, 동남아, 유럽 일본, 몽골, 러시아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고 있다. 천년초 마스크팩을 유통 중인 해외 바이어 와 소비자들의 요구로 ‘라파페리 천년초세럼 (Rapha Peri Serum)’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여 수출 중이다.
‘라파페리 천년초세럼 (Rapha Peri Serum)’은 천년초 추출물이 85% 함유되어 있다. 천년초 추출물에 함유된 영양분과 수분을 피부에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피부의 밸런스 조절과 피부 진정, 보습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천년초 추출액으로 제조한 ‘천년초 비누 (Rapha Peri Soap)’는 피부 자극이 없고, 가려움증 완화와 클렌징효과가 뛰어난 천연 비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허로 출원된 ‘천년초를 활용한 조성물의 항당뇨 효과’ 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줄기와 열매의 냉동동결건조 분말 및 추출액은 식품 제조에 사용한다. 코로나19 시대, 건강을 중요시 하는 트렌드에 맞춰 당뇨에 좋은 ‘천년초 국수(Rapha Peri Noodle)’, ‘천년초 농축액(Rapha Peri Extract)’, ‘천년초 분말(Rapha Peri Powder)’, ‘천년초 과립(Rapha Peri G)’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다.
평창 청옥산 천년초 영농조합 김경희 대표는 “자연을 오롯이 담은 평창청옥산천년초 영농조합법인은 인위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태초의 자연 같은 양심을 지키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잘 지키며 정직한 마음으로 좋은 상품들을 만들 것이다. 사업이 안정화 되면 청정지역 청옥산에서 기른 천년초 종자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함께 지역 소득사업을 활성화 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에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비젼을 가지고, 많은 이들과 함께 쉼을 얻고 나눌 수 있는 영농조합이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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