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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강변 생태체육공원, 차박 성지 부상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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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8  0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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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충북 단양 남한강변 생태체육공원이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차박'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삼봉, 단양강(남한강) 등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자랑하는 이 생태체육공원은 SNS 등을 통해 전국적인 차박 성지로 급부상했다.

지난해부터 생태체육공원은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각양각색의 카라반과 모터홈 등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수려한 강변 풍광과 함께 축구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주차장(100), 생태습지, 자전거도로(2468), 간이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것이 인기 비결이다.

특히 단양 도심에 있어 인근 맛집을 이용하기 쉽고 단양 지역 주요 관광 명소 접근에도 유리하다. 북적이는 캠핑족은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이 생태체육공원에 몰려드는 캠핑족은 군이 미래 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상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관광산업 다각화를 위해 올해를 수상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한 군은 '단양호 수상레저 개발 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 생태체육공원 계류장을 조성했다. 생태체육공원 캠핑족은 자연스럽게 수상레저사업 '고객'으로 연결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전국의 차박 명소들이 인기를 끌면서 단양 생태체육공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자연의 멋을 지키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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