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아트/서적
문화역서울 284에서 공진원 협력 '세 개의 고리' 전시 열려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9  10:3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최태훈 작가]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전시 '세 개의 고리; 복각본들, 어제 글피로부터(이하 '세 개의 고리;')'가 10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막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조주리 기획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과거 유산인 옛 서울역이 현재는 대중적 공간이지만, 먼 미래에 미지의 공간으로 변모한다는 시공간적 상상에서 출발한다.

전시 제목인 '세 개의 고리;'는 탄생-성장-죽음, 생산-유통-소비, 물질-자연-사람과 같이 연결, 순환하는 시간 속의 고리를 상징한다. 이같은 고리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소멸'과 그것을 되살리려는 인공적 '복각'이 전시의 주요 화두다.

그래픽휴먼, 김동희, 김영광, 김한솔, 스타일지음, 요한한, 임효진, 정성윤, 최태훈, 최하늘, 컨트리뷰터스, BKID, X2 총 13팀의 창작자는 공예, 식물, 산업·인테리어·그래픽·컨텍스츄얼(contextual) 디자인, 조각, 사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작 경험을 가진 창작자들로,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100여점의 작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복각, 레플리카(replica)의 제작자가 되고, 작품들은 경계나 위계 없이 동등한 방식으로 분산 배치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비평·디자인 분야 연구자인 조주리 기획자가 총괄기획을 맡았다. 전시는 내년 1월2일까지 진행된다.

김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