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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트 거장 케니 샤프의 '샤프 쉑' 서울 성수동에서 벌써 5천명이 관람해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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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3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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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백아트]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희 기자 = 미국 팝아트 거장 케니 샤프의 '샤프 쉑' 전시가 서울 성수동에 있는 백아트 팝업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케니 샤프는 1980년대 키스 해링과 바스키아 등과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팝 아트의 전성기를 이뤄 낸 작가다. 미국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공상 과학적 캐릭터에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시켜 자신만이 독창적 예술 세계를 구축해 ‘팝 초현실주의’, ‘슈퍼 팝’이란 용어를 새롭게 만들기도 했다.

'샤프 쉑'은 케니 샤프가 1992~1995년 뉴욕 소호의 프린스 스트리트에 열었던 아트 숍이다. 케니 샤프는 신문 가판대를 개조한 '샤프 쉑'에서 자신이 만든 다양한 아트 상품을 판매했다.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일은 예술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란 비판에 1995년 문을 닫았다.  

이번 전시를 진행 중인 백아트 서울의 수잔백 대표는 "'샤프 쉑' 서울 전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며 "벌써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어 "'샤프 쉑'은 '삶을 위한 예술', '대중과 함께하는 예술'을 추구하는 케니 샤프의 세계관이 집약된 작품 그 자체이자 예술 공간"이라며 "전시장에는 20~40대 관람객은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5m의 압도적인 디지털 벽화와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은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샤프 쉑'을 그대로 재현한 야외 키오스크와 작가의 작업실, 아트 숍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환경 문제라는 주제를 케니 샤프만의 위트와 유쾌한 컬러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당시 '샤프 쉑'과 같이 작가가 제작한 티셔츠, 스케이트보드, 화분, 그립 톡, 쿠션, 아트 토이 등 아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여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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