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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활동 증명 신청 기준 완화, 예술인 복지제도 참여 쉬워져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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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4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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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인 복지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 활동 증명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예술 활동 증명 제도는 예술을 '업(業)'으로 해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시행하는 창작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예술인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한 기본 자격 요건이다.

그런데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술인들이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없어 재난 기간 내 실적을 증빙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문체부는 코로나19 등 재난 기간(2020년 이후)만큼 예술 활동 증명 실적 증빙을 위한 산정 기간을 늘려 이전보다 과거로 연장된 기간 내의 실적으로 예술 활동 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실적 산정 기준기간 '최근 5년'은 '최근 5년 + 재난 기간'으로 늘어나, 예술 활동 증명 신청 시 실적 증빙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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