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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 종료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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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4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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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라디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백지희 기자 =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아돌라' 스페셜 DJ로서 막방을 마쳤다.

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엔씨(NC) 유니버스가 함께하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2'(이하 '아돌라')의 스페셜 DJ로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운은 "오늘이 스페셜 DJ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는 느낌인데 마무리가 됐다. 너무 재밌었다. (오늘도) 돌랑이들의 선물이 되어보도록 하겠다"며 '아돌라' 청취자들을 위한 캡쳐 타임으로 방송을 시작해 게스트로 등장한 그룹 탄(TAN)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방송이 끝난 이후 '아돌라' 제작진들은 퇴근길 정세운과 하성운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운운한' 시상식도 준비했다. 제작진은 스페셜 DJ로서 '아돌라'와 함께해준 두 DJ를 위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앞서 정세운은 EBS 라디오 '경청' DJ를 비롯해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의 MC 그리고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고정 코너 출연 등을 통해 입담을 다져 왔다.

 

이를 통해 정세운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아돌라'의 '센디(센DJ)'로 자리를 지켰고, '름디(름DJ)' 하성운과 함께 여러 후배 아티스트들을 만나며 '아돌라'를 이끌어 왔다.

정세운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다면 짧은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센디와 함께 '아돌라'를 빛내주신 행운(팬클럽명), 그리고 돌랑이 분들께 감사드린다. 스페셜 DJ는 종료됐지만, 저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정세운은 매주 일요일 아침 '김영철의 파워FM' 출연으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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