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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한국출판학회 창간호 연구위한 MOU 체결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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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5  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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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민지 기자 = (사)한국출판학회와 (재)가천문화재단이 가천박물관 소장 창간호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출판학회와 (재)가천문화재단은 14일 가천박물관 소장 창간호를 대상으로 한 학술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가천박물관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창간호와 잡지 등 출판물을 2만여 점을 소장해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천박물관의 창간호는 재단 설립자이신 이길여 가천대 총장께서 창간호의 가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수집한 것에서 시작했다"며 "현재까지 모아온 2만633점의 창간호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전 세대와 향유할 차례"라고 밝혔다.

한국출판학회와 가천문화재단은 이번 MOU를 통해 가천박물관 창간호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접근과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를 진행해 창간호에 담긴 시대정신을 고찰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노병성 한국출판학회장은 "학술적 연구를 통해 역사의 뒤에 있던 창간호에 새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간호를 전 세대와 함께 향유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의 연구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5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한국출판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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