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SSG추신수, 팔꿈치 수술 수 첫 티배팅 소화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5  10:3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태인 기자 = 추신수(40·SSG 랜더스)가 팔꿈치 수술 후 첫 티배팅을 소화했다.


SSG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15일 오전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티배팅을 실시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3개월 만에 방망이를 잡은 추신수는 70~80%의 강도로 30개의 공을 때렸다.

추신수는 첫 티배팅을 마친 후 "오늘이 수술 후 3개월째 되는 날이다. 긴장이 되는 첫 스윙을 했다"며 "일정 상으로는 50%의 강도로 25개 정도 칠 예정이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 70~80% 강도로 30개 정도 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게 무리는 없는 것 같다. 통증이 전혀 없고, 느낌도 좋다"며 "몸 컨디션 등 모든 것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2021시즌을 앞두고 SSG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한 추신수는 타율 0.265 21홈런 69타점 25도루 8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60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 내내 팔꿈치 통증에 시달려 수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추신수는 SSG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뒤 지난해 11월 중순 미국 텍사스에서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미국에서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던 추신수는 지난 5일 입국해 자가격리를 거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SSG는 제주 서귀포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지만, 추신수는 일단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김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