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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내년 출범 목표로 푸르덴셜·KB생명보험 통합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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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4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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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권동호 기자 =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통합에 나선다.

 
14일 KB금융에 따르면 통합생명보험사 사명은 올해 하반기 중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고객 중심 리딩 생명보험사로 나아가겠다는 게 KB금융 포부다. 두 회사 통합으로 판매 채널이 결합되면서 고객과의 접점이 확대되고, 프리미엄 종합금융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통합생명보험사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 고객을 위한 아웃바운드(고객에게 연락) 상담뿐만 아니라 상속·노후 설계, 가업승계 자문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에서는 양사 통합으로 성장 잠재력과 사업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 달성, 자본건전성 제고 등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이후 영업 지원, 정보기술(IT), 자산운용, 회계, 인사관리(HR) 등을 공동 운영하면서 통합 밑작업을 진행해왔다.
 
KB금융 관계자는 "통합을 잘 마무리해 고객, 주주 그리고 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업무공간과 IT통합 등 물리적인 통합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문화의 융화, 직원간의 화합 등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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