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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 정신, 품질과 디자인의 차별화디프산업(주), 미국 FDA 승인, 디자인 대상 수상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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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5  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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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디프산업(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의 필수품이 되었다. 집에서 밖으로 나갈 때는 집 앞 슈퍼를 가더라도 써야하며 특히나 밖에서 일을 할 경우에는 하루 종일 쓰고 있어야 한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에게 벌금을 물리는 등 강경 태세를 취했으며 이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 이러한 일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해외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것에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가 몇 번이고 있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마스크를 쓰는 사람을 오히려 차별하는 경우도 적잖이 발생했다. 그러나 많은 확진자가 나온 카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종업원만 음성이 나오는 일이 있었고 밀실이라 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차량 안에서 확진자와 동승한 3명이 마스크 덕에 모두 음성이 나온 일도 있었다. 이를 볼 때 마스크는 백신을 제외한다면 코로나19를 저지하는 최선의 방지책임은 분명하다. 사람들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코로나19 팬데믹에 익숙해진 요즘 날에는 마스크를 안 쓰고 밖으로 나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사람들이 익숙해지는 동안에도 마스크는 크게 바뀌지 않아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하루 종일 쓰고 있다 보니 피부가 약한 사람은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고 여기저기서 우후죽순 나오는 마스크들 중 자기에게 맞는 마스크를 찾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처럼 어렵다. 이런 상황 속에서 좋은 디자인과 좋은 품질으로 좋은 마스크를 찾아 돌아다니던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디프산업(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환원 정신과 함께 마스크 산업에 진입

디프산업(주) 전병식 대표는 2020년 디프산업(주)를 설립해 마스크산업에 뛰어들기 전에는 도시가스 시공업체인 디프건설(주)를 운영했다. 본래 사업인 건설 분야와 크게 연관이 없는 분야인 마스크 산업에 진출한 것에 대해 전병식 대표는 “팬데믹 상황에 영향을 받았다”며 “마스크 수급 부족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고 진출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전병식 대표가 사업에 진출한 시점에서는 마스크 수급 부족에 힘입어 이곳저곳에서 생산이 난립하다가 수많은 기업들이 마스크 산업에서 발을 빼거나 쓰러진 후였다. 이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디프산업(주)는 다른 회사의 제품과 차별화되는 품질과 디자인에 주목했다. 디프산업(주)의 디프 KF94 황사방역마스크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착용하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오염차단을 위한 안감, MB필터, 겉감으로 나누어지는 3중 구조를 채용했으며 이 안감은 유한킴벌리 최고의 부직포 재질로 만들었다. 겉감에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물질과 감염균을 1차로 여과하고 MB 필터의 정전기능으로 미립자를 여과 및 차단한다. MB(멜트블로운) 필터는 방수기능이 있어서 액체로 된 외부물질을 내부로 통과시키지 않으며 정전 기능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불이 붙지 않는다. 이러한 강력한 차단력을 통해 국내산 자존심 프리미엄 마스크로 인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ISO 9001, ISO 14001 획득과 미국 FDA 승인까지 받아 더욱더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3개월 만에 수상해

마스크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사람들이 마스크에 거부감을 느꼈던 이유도 마스크를 사는데 필요한 비용 과 함께 그 불편함이 문제였다. 디프산업(주)의 디프 KF94 황사방역 마스크는 이러한 불편함을 덜고자 3D 입체구조를 활용해 마스크를 생산했다. 코펀 지지대를 통해 안경 착용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김서림을 방지하며 플렉스 코지지대로 말을 하거나 입을 움직일 때 마스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여기에 보통 마스크는 오래 착용할 경우 이어밴드에 귀가 눌 리거나 쓸려 귀에 상처가 생길 때가 많은데 이를 고탄력 신축성 이어밴드로 방지했다. 또 3중 안심구조와 3단 접이식 구조로 되어있어 착용자의 얼굴 생김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런 디자인에 더해 디프 KF94 황사방역마스크는 다른 마스크보다 숨을 쉬기 쉽다. 마스크를 사용할 때 마스크로 인하여 숨쉬기 어려운 정도를 측정할 때 흡기저항을 측정하는데 타사 KF94 마스크는 평균적으로 30Pa인 반면 디프산업(주)의 마스크는 평균 19Pa로 낮다. 평균19PA는 차단률이 낮은 KF80보다도 낮고 KF-AD와도 비슷한 수치다. 이와 동시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분진포집효율은 타사 KF94의 평균치인 94%에 비해 99%를 자랑해 KF99 마스크와 엇비슷하다. 들어오는 입자를 놓치는 누설률도 5% 정도로 역시 KF99 마스크와 비슷한 수준이다. 디프산업(주)는 이런 마스크의 디자인과 성능을 통해 출시 3개월 만에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마스크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디자인과 피부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 안감에 힘입어 2021년 대구경북 미스코리아 대회 공식 마스크 후원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Pay It Forward 정신으로 사회 환원을 목표삼아

전병식 대표는 “감사와 나눔이 함께 했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주변을 돌아보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감사와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보다 편안한 마음을 얻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프 KF94 황사방역마스크는 이러한 전병식 대표의 사회 환원 정신에 큰 영향을 받았다. 사업에 뛰어든 이유도 마스크 부족에 시달리는 국민에 대한 사회 환원을 위해서였으며 또한 전병식 대표가 장학금을 지원해주던 아이의 부모가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하기도 했다. 전병식 대표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한 가정과의 인연이 마스크 디자인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전병식 대표는 마스크 판매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마스크 기부 및 정기 후원 등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디프산업은 FDA 승인에 힘입어 미국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사업 경쟁력이 느리고 어려운 단일 품목 특성상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매치시키려고 구상 중에 있다.

이러한 도전 정신과 사회환원 정신에 힘입어 디프산업(주)는 ‘나라를 빛낸 상’, ‘국가사회공헌대상’. ‘한반도 통일 공헌대상’ 등을 수상했다. 전병식 대표는 앞으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사회공헌, 기부에 동참토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람’까지 안겨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디프산업은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와 모델 협약을 체결하였다. 모델 협약을 통해 발생한 매출 이익금을 사회적 사업(기부)에 환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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