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한브랜드
자연 원료만 사용한 비건 홈카페 ‘가루선생’비건 밀크 파우더 제조 기술로 비건 식품 시장을 개척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휴밀’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2  15:5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주)휴밀]

 최근 채식 주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비건식품’에서 전국 만 20~69세 남녀 5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2.5%가 비건에 대한 관심이 있고, 그중 56%의 응답자는 채식 위주의 식단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보면 다이어트(36.7%),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35.3%)가 주된 이유다. 이처럼 채식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콩을 이용한 식물성 건강식과 또 다른 식품 트렌드인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을 접목한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건강한 비건 식사 대용식 전문기업 ‘㈜휴밀(대표 김경환)’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본지에서 이곳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하였다.


푸드테크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휴밀’, 분석과 기획, R&D, 브랜딩에 마케팅까지!
다이렉트 소이 밀크 파우더 제조 기술,
더 신선하고 더 간편하게!

㈜휴밀은 ‘푸드테크’와 ‘미디어커머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비건 건강식 전문 기업이다. 식품의 원료부터 R&D를 통해 건강한 식사 대용식(CMR)을 개발하고, 시장조사와 기획, 마케팅은 물론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직접 진행하고 있다.

김경환 대표와 유태근 CTO가 2018년 함께 설립한 ㈜휴밀은 ‘가루선생’이라는 브랜드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 가루선생을 대표하는 모든 제품은 콩을 주원료로 한다. 콩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물성을 이용, 열처리를 통해 콩에서 바로 두유화를 시킨 후 분말로 만드는 것이 이곳의 핵심 기술이다. 기존의 동결건조방식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콩이 가지고 있는 모든 영양소와 신선함을 그대로 제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 대표는 “‘다이렉트 분말두유 제조기술’ 이라고 부르는 기술이다. 분말로 만든 두유는 아직 두유가 된 상태는 아니다. 물에 타면 비로소 갓 만든 신선한 두유가 된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최고로 신선한 두유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분말이기에 때문에 전 식품 분야에서 베이스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100% 자연 원료 베이스 비건 수프
‘단호박 콩 크림 수프’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부드러운 맛으로 간편대용식(CMR) 시장 에서 큰 인기

이곳의 대표적인 제품은 ‘단호박 콩 크림수프’다. 단호박과 콩의 분말 베이스 제품으로 바로 물만 부우면 든든하고 건강한 수프가 되어 식사대용식으로 섭취가 가능하고, 간식으로도 매우 좋다. 화학첨가제와 동물성 원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고 오직 자연원료로 만든 비건 건강식인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네이버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뜨거운 물에 제품을 넣고 흔들면 30초 만에 따끈하고 든든하며 맛있는 수프가 완성된다. 또한 원료로 사용되는 콩과 단호박은 국내에서 계약 재배된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김 대표는 “단호박은 달콤한 맛에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다. 또한 우리가 개발한 콩크림 베이스는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밀키한 크림 맛을 내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분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든든한 식사대용식이 된다”고 언급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서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완벽한 천연 순식물성인 제품은 휴밀의 제품이 유일하다. 이 제품이 판매되고 잇는 네이버 스토어를 보면 약 9000건 정도의 리뷰가 있는데, 평점이 4.8에 달하고 재구매율도 상당히 높다. 현재 단호박 수프 제품으로 네이버 1위에 올라있다.

올해 초에는 신제품 ‘옥수수 콩 크림수프’도 출시되었다. 부드러우면서 옥수수의 향과 풍미가 가득한 제품이며, 역시 100% 식물성 자연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비정제 원당과 국산 천일염, 국산 찰옥수수와 초당옥수수 스위트콘, 그리고 역시 콩 크림 베이스를 더해 만들어졌으며, 과하지 않은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도 제격이다.

2022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원년, 메이저 브랜드로 도약할 것

이처럼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완벽한 자연원료로 만든 이곳의 모든 제품은 완전식품으로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완전식품으로 다이어트용으로도 매우 좋다. 다른 요리에 첨가하여 더욱 신선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김경환 대표는 소재 개발과 기획 전문가로 10년 넘게 식품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유태근 CTO는 약 10년 간 식품 연구에만 매진한 식품 전문 연구원이다. 김 대표와 유 소장의 능력은 시너지효과를 내며 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 비건 제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업에서 관련 제품에 관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이곳의 R&D 능력을 눈 여겨 보고 있는 여러 대기업에서 개발 의뢰가 들어오고 있지만, 휴밀 측에서는 자체적으로 기획과 마케팅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매출과 사업의 외형적인 확장에 너무 서두르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자체적인 신제품 개발에 꾸준하게 노력을 매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몇 년간 기획하고 개발에 매진했던 여러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올 해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기획되었던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며, 다양한 카테고리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2022년이 당사를 메이저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 세분화되는 CMR 시장, 자연 원료 기반의 비건 원료 소재로 전문성을 갖추고, 업계와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 될 것

몇 년 간 양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한 CMR 시장이 최근에는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 특별한 아이템 없이는 시장에서 생존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주)휴밀은 R&D에 더욱 매진하여 전문화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 먼저 2022년 기존 기술에서 더욱 발전한 ‘비건 밀크 파우더’를 선보인다. 오트 밀크 파우더, 멀티 비건 밀크 파우더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비건과 건강식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게 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의 성장세도 매우 가파르다. 시장의 수요가 높아지고 산업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편승한 일부 업체에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저품질의 제품으로 시장에 집중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제 시작하는 비건 및 건강식 시장이 더욱 튼튼하게 자리를 잡기를 원한다. 김경환 대표는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 기업들의 몫이다. 다함께 튼튼한 시장을 만들고, 더욱 큰 세상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당사는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다. 메이저 브랜드 를 구축하고, ㈜휴밀이라는 기업 자체를 탄탄하게 만들어갈 것이다”고 언급하며, 업계를 위한 당부와 ㈜휴밀의 힘찬 청사진을 전했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