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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미국프로농구 NBA 도전...6월 드래프트 참여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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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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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미국 대학농구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22·데이비슨대)이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에 나선다.


이현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선수로서 장기적인 미래와 다음 단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결과, 이 시점에서 프로로 전향해 이번 6월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올해 데이비슨대 3학년이며 1년 더 대학 무대를 뛸 수 있지만, 올해 NBA 도전을 결심했다.

NBA 드래프트는 6월23일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현중은 이에 앞서 5월16일부터 일주일간 시카고에서 열리는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가해 신체 사이즈와 운동 능력 등을 평가 받는다.

이현중이 NBA 구단의 선택을 받으면 2004년 전체 46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에 지명된 하승진 이후 한국 출신으로 두 번째가 된다.

이현중은 "지난 3년간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해주신 데이비슨 코치진, 팀 동료 그리고 모든 스태프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특히 밥 맥킬롭 감독님께 감사를 전한다. 나를 처음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발굴해주셨고, 지난 3년 동안 코트 안팎에서 투지, 리더십, 스킬 등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감독님의 지도하에 뛰는 것은 행복이었고, 감독님을 만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함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중은 "NBA에서 뛰는 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 앞에 펼쳐질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되며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편 이현중은 1984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의 주역 성정아씨와 고려대~삼성전자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윤환씨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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