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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50만 관중 돌파...평균 관중수 1위는 SSG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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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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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지난 4월2일 개막한 KBO리그가 150만 관중을 돌파했다. 1위 SSG 랜더스가 경기당 평균 관중수에서 1위에 올랐다.


5월15일 현재 KBO리그 야구장에 총 152만1337명의 관중이 찾았다.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였던 KBO리그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관중이 급감했다. 2020년에는 대부분 무관중으로 시즌을 운영해 32만8317명만이 야구장을 찾았다. 2021년엔 2020년보다 상황이 나았지만, 122만8489명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개막전부터 전국 야구장에서 100% 관중 수용을 했다. 많은 야구팬들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야구장을 찾았다. 벌써 150만명이 넘는 관객이 야구장으로 몰렸다.

가장 많은 관중을 수용한 구단은 SSG다. 대체로 성적이 좋은 구단일 수록, 관중이 많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SSG의 홈구장 SSG랜더스필드에는 경기당 평균 1만3376명을 기록했다. SSG는 시즌 초반부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고,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메이저리그 출신의 추신수 등이 활약하면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2위는 LG 트윈스다. LG는 잠실구장에 경기당 평균 1만2718명의 관중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중수에서는 경기수가 많은 LG(26만7085명)가 1위다. LG는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에 오르는 등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LG 팬들은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아 야구장을 찾고 있다.

KBO는 올해를 도약의 시즌으로 생각하고 있다. KBO리그는 2016년 한국 프로 스포츠 최초로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2017년에는 840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KBO리그는 조심스럽게 900만, 1000만 관중 시대를 예상했다.

그러나 2018년 관중이 807만명으로 줄었으며, 2019년에는 728만명으로 급감했다. 수준 낮은 경기력, 국제대회에서의 부진, 선수들의 일탈·부정행위 등이 맞물리면서 팬들에게 점차 외면을 받았다.

KBO와 10개 구단들은 '팬 퍼스트'를 강조하며 팬들을 위한 야구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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