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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패스츄리는 없었다, ‘120겹 파이’뛰어난 맛과 쉬운 제조법, 카페 샵인샵 최고 아이템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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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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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120겹 파이]

 2018년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곁들이는 유러피안 페어링 마케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 후 사람들은 더 이상 카페에 와서 커피만 찾지 않게 되었다. 맛있는 디저트가 카페의 큰 성공요인으로 자리를 잡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많은 이들이 유명한 디저트를 찾아다니게 되었다. 여기에 최근 배달 문화까지 자리를 잡으면서 특별한 아이템 없이는 생존 자체가 힘들어졌다.


디저트는 대개 만들기 어렵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독창적인 디저트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디저트는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이를 위한 공간과 도구도 필요하다. 작은 자투리 공간에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경우 설사 좋은 디저트를 만들어낸다 해도 조리할 공간과 시간적 여유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그래서 보편화된 기성 제품을 사용하는 일이 많지만 이러한 제품으로는 경쟁력과 차별성 갖추기 힘들고, 마진율도 좋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런 가운데 ‘고우웰라이프(대표 이사근)’에서 출시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패스츄리 디저트 ‘120겹 파이’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개인카페 소상 공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집중 취재를 했다.

지금까지 이런 디저트는 없었다. 디저트 페어링의 강자, ‘120겹 파이’

요즘 카페를 찾는 젊은 사람들의 새로운 문화로 디저트 페어링이라는 것이 조명을 받고 있다. 페어링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와인을 마실 때 곁들여 먹는 안주에서 나온 말로 ‘와인과 음식을 짝짓는다’라는 말에서 나왔다. 와인에서 각 와인과 잘 맞는 음식을 ‘마리아주’라고 부르는데, 요즘은 카페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따라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 못지않게 이에 잘 맞는 디저트를 찾는 경향이 생겨나 이것이 하나의 카페 문화로 정착되었는데 이를 디저트 페어링이라고 한다.

120겹 파이는 이러한 디저트 페어링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사람들이 점차 카페에서 커피나 차 등에 맞는 디저트를 찾기 시작하면서, 카페 입장에서도 더 이상 음료만으로는 다른 카페와의 차별화를 두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수많은 프랜차이즈며 개인카페며 할 것 없이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에도 손을 뻗고 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라면 모를까 개인 카페 입장에서는 만들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디저트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을 수도 없는 형편이다. 결국 마진율이 좋지 않은 기성품으로 구색을 갖추는 일이 많다. 이런 점에서 120겹 파이는 그런 카페들에게 맞는 최적의 메뉴라고 할 수 있다.

얇게 만든 패스츄리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120겹 파이는 우선 모양에서 카페를 찾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페에 와서 디저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은 맛만큼이나 겉보기를 중시하는데 그런 고객들에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양새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게 된다. 특히 보통 패스츄리가 60~70겹에 그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120겹은 그 말만으로도 사람의 주목을 끌만한 요소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뛰어난 맛으로 단 번에 고객들의 맛을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종류의 패스츄리로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커피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풍미를 자랑하여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맛본 고객들은 각종 리뷰에서 맛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배달 어플 평점에서도 줄곧 5점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종류도 다양해 모짜렐라 치즈를 다겹층 패스츄리 속에 듬뿍 넣어 늘어나는 모습이 식욕을 돋우는 커스타드 파이, 치즈와 함께 달콤한 고구마 필링을 꽉 채운 고구마파이, 크림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크림치즈 파이 등 기본적인 메뉴에 더해 직화 불고기 치즈파이, 직화 불닭 치즈파이 등 개성적인 메뉴도 구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여러 대형 카페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계약 문의를 받았지만 개인 카페에 특화된 아이템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모두 거절하였으며, 계약을 한 곳에 대한 상권을 보장하기 위한 여러 정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쉽고 간편하게 메뉴에 도입 가능. 내 매장에 또 다른 매장을... ‘Shop in Shop’에 특화

120겹 파이의 또 다른 장점은 고급스러운 외양과 맛에도 불구하고 만들기 간편하다는 것이다.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120겹파이 측에서 제공하는 4구 생산형 몰드에 전원을 키고 도우와 재료를 넣은 후 뚜껑을 닫는다. 그리고 벨이 울리면 뚜껑을 열면 된다. 초보자도 30분 교육만으로 금방 숙달할 수 있다. 더불어 4개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도 되지 않기에 미리 만들어두지 않아도 바로 커피나 음료가 만들어지는 동안 제조해 따뜻하게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 다른 장점은 로스율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냉동 생지로 공급되며, 녹이는 과정 없이 바로 전용 오븐에 넣어 조리할 수 있으며, 전용 오븐의 크기도 매우 작어 공간의 부담도 전혀 없다. 현재 120겹 파이는 샵인샵 창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 손쉽게 특별한 메뉴로서 매출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카페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창업비용 월 89,700원, 소상공인을 위한 소자본 창업 패키지

120겹 파이는 소상공인이 샵인샵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소자본 창업 패키지를 구성해서 제공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 패키지에는 4구 생산형 몰드를 포함한 파이머신, 이 기계의 설치와 교육, 배너 및 실외 거치대, 홍보포스터, 매장용 POP, 포장 재료 및 배달앱 세팅 지원 뿐 아니라 파이 200개 분량에 달하는 초도 물량도 제공한다. 여기에 패스트리 생지와 쇼케이스 및 파이 모형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패키지는 월 89,700원으로 소상공인이라도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마진율도 굉장히 높다.

이러한 결과로 120겹 파이는 시작 2달 만에 50개 이상 매장에서 120겹 파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특정 가게에서는 1일 판매량이 100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120겹 파이는 현재 HACCP 인증공장에서 하루 3만개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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