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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구 중 13개구, 아파트값 3.3㎡당 4천만원 이상
원헤레나 기자  |  hywon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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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8  1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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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원헤레나 기자 = 최근 5년간 집값이 급등하면서 서울의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자치구가 전체 25개구 중 13개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에는 평당 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곳은 강남구 한 곳에 불과했지만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울의 절반 가량이 평당가 4000만원을 돌파한 것이다.

18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017년 5월 강남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389만3300원으로 유일하게 4000만원을 넘었다.

이어 ▲서초(3824만400원) ▲용산(2994만7500원) ▲송파(2865만600원) ▲양천(2430만4500원) ▲마포(2384만2500원) 등의 순으로 평당 가격이 높게 형성됐다.

그러나 5년간 집값이 급등하면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000만원을 돌파한 자치구가 13개구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8413만3500원으로 유일하게 8000만원을 넘어섰고, 서초와 송파가 각각 7685만7000원, 6114만24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5000만원을 넘긴 지역도 4개구에 달했다. ▲용산(5918만2200원) ▲성동(5351만6100원) ▲광진(5078만7000원) ▲마포(5061만2100원) 등이다.

이어 ▲양천(4950만3300원) ▲영등포(4859만5800원) ▲동작(4783만200원) ▲강동(4685만100원) ▲중구(4557만6300원) ▲강서(4138만8600원) 등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2017년 5월에는 강남구와 서초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 3.3㎡당 매매가격이 1000만~2000만원대를 보였지만 올해 4월 평당가격이 1000만원대인 자치구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천구가 유일하게 2900만7000원으로 20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금천구 아파트 매매가격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모두 평당가 300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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