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데비마이어]

2017년 국내에 론칭한 데비마이어는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구매를 하고 국내 굴지의 홈쇼핑사 주방용기 5년 연속 판매 1위, 국내 홈쇼핑사 재구매 고객 10만 명 이상 등의 새로운 신화를 기록하며 단단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헤럴드경제, 코리아 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용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공신력과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최고의 식재료 보관 기능성 유지,

웰빙라이프 기여 위한 친환경 기업 활동 도모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1999년 미국에서 론칭 이후 전세계에서 약 15억 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나사(NASA)의 우주비행사들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3초에 1개씩 판매되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구매를 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데비마이어 코리아는 국내 굴지의 홈쇼핑사 주방용기 5년 연속 판매 1위, 국내 홈쇼핑 사 재구매 고객 10만 명 이상 등의 꾸준한 성공사례를 이어가며 고객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헤럴드경제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을 포함하여 소비자 브랜드 대상 10관왕 수상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의 가치와 공신력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가 국내 론칭 이후 주방 필수템으로 뜨겁게 사랑받는 비결은 식재료 보관 기능성에 있다. 데비마이어는 천연 제올라이트와 천연 미네랄 광물질로 반죽 되어 야채와 과일 숙성 시 발생되는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 제거하여 야채와 과일의 신선 보존 기간을 비약적으로 늘려주는 기능성 보관용기이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의 신선보관 효과는 공인인증기관 SGS의 실험인 파프리카, 샐러리, 복숭아, 포도, 양파, 양상추 등의 식재료가 최대 보관 21일이 넘어도 신선함이 유지되는 결과를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SGS, FDA, KCL과 같은 공인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곰팡이, 박테리아,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균번식 억제효과를 입증하여 야채와 과일의 신선함을 안전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보관용기이다.

이렇듯 데비마이어 코리아가 소비자들에게 뜨겁게 사랑받는 이유는 비단 식재료 보관 기능성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기여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유대감을 형성하여 기업의 사회적 본분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이다.

 KATIE YOO 대표는 데비마이어 코리아가 다양한 친환경 기업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전한다.

 “무엇보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려는 노력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웰빙라이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에코챌린지 용기내’,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선도하는 ‘비움챌린지’와 결식아동 기부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여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대한민국의 지역사회와 커뮤니티 곳곳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제품 지원과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응원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세계 수달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수달보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수달 그림대회에 공식 후원을 하며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수달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하천 보호 캠페인을 앞두고 있다. 이렇듯 데비마이어 코리아는 기업이 사회를 위해 실현해야 하는 가치를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어가고 있다.

 현재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은 주요 4사 백화점 및 TV 홈쇼핑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