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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렌 사이즈 회장, "전북을 음악 산업의 메카로"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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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5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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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신태섭 기자 = 마이클 잭슨 등과 오디오 작업을 한 미국 오션 웨이(Ocean Way) 앨렌 사이즈 회장이 전북을 관련 산업의 메카로 만들자고 제안 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공연 음향 전문가 앨런 사이즈 회장이 전북을 방문, 김관영 지사를 만나 전북의 오디오·사운드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3일 열린 제13회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소리의 예술(The Art of Sound)’ 세션에 연사로 초청돼 한국을 방문한 사이즈 회장은 김 지사를 면담하고 오디오·사운드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전북지역 대표 공연장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전북 관광명소인 한옥마을을 둘러봤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오디오·사운드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와 연계하여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이즈 회장은 마이클 잭슨, 퀸시 존스, 프랭크 슈나트라 등이 녹음했던 오션 웨이 레코딩 스튜디오의 CEO로 미국 그래미 어워드 엔지니어상을 5회 수상한 인물이다.

또 미국음악 전문잡지인 MIX가 수여하는 기술 부문 TEC상을 9회 수상한 오디오 제품 제작자이며, 세계적인 공연장 음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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