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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구라모토...계촌에서 '한밤의 별빛 콘서트' 열려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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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9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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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권동호 기자 = 다음달 27~28일 강원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계촌 클래식 축제'가 열린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유키 구라모토, 차세대 마에스트로 윌슨 응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강원도 평창군이 함께하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8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다음달 계촌리 계촌클래식공원, 계촌마을 별빛무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계촌클래식축제 '한밤의 별빛 콘서트' 라인업은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다음달 27일에는 계촌마을 별빛무대에서 반 클라이번 콩쿠프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서울시향 수석부지휘자 윌슨 응,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볼 수 있다. 임윤찬은 정몽구 재단 장학생 출신이다.

28일에는 2009년부터 매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오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을 볼 수 있다. 국내 대표 클라리네스트 채재일, 첼리스트 홍진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2022 예술마을 프로젝트: 8회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공개될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신청 사연을 통해 선정된 예약자들에 한해 다음달 5일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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