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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오는 28일에 한국 공연 400회 돌파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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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5  1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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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뮤지컬 '킹키부츠'가 오는 28일에 한국 공연 400회를 돌파한다.

 
400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일 캐스트인 이석훈, 강홍석, 김환희, 고창석의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무대 위 배우와 객석의 관객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도 찍는다. 이후 사진과 영상으로 400회의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커튼콜 촬영도 할 수 있다.
 
또 이날 오후 7시 공연을 관람하는 전 관객에게 스페셜 티켓과 커튼콜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절대반지'를 증정한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1979년 영국 노샘프턴의 신발 공장에서 있었던 실화를 토대로 탄생한 작품이다. 제리 미첼 연출, 신디 로퍼의 작사·작곡으로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토니어워즈 6관왕,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뮤지컬 시상식을 휩쓴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초연된 후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2020년까지 누적관객 35만명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 쇼뮤지컬 반열에 올랐다.
 
2년 만에 돌아온 '킹키부츠'는 이석훈, 신재범,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을 비롯해 엔젤(전호준, 한준용, 한선천, 이종찬, 김강진, 윤현선) 등이 출연한다. 건강 문제로 하차한 김성규를 대신해 4년 만에 찰리로 돌아오는 김호영은 9월3일 오후 7시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본 공연은 10월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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