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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6주년 기념해 연말 공연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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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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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26주년을 기념해 올 연말을 물들인다.


오는 11월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브로등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5000회 이상 장기공연을 이어간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1930년대 미국 경제 대공황기,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가 배경이다. 코러스걸에서 일약 브로드웨이 스타로 발돋움하는 '페기 소여'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1996년 한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해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탭댄스로 뮤지컬 대중화에 앞장서며 흥행을 이어왔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카리스마 있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리더 '줄리안 마쉬' 역은 2016년 이 작품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송일국과 다섯 시즌 연속 캐스팅되며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는 이종혁이 출연한다.

한때는 최고의 뮤지컬 스타였지만 지금은 그 명성을 잃어버린 프리마돈나 '도로시 브록' 역에는 정영주와 배해선이 나선다. 또 신영숙이 이번 시즌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다.

극 중 페기 소여의 재능을 알아보는 능력 있는 제작자 '메기 존스' 역에는 초연 멤버이자 역대 최다 출연한 전수경이 함께하며, 더블 캐스팅으로 홍지민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 코러스걸에서 극 중 '프리티 레이디'의 주연을 맡을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게 된 '페기 소여' 역에는 오소연이 네 시즌 연속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 시즌에서 앙상블로 데뷔한 신예 유낙원이 4년 만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프리티 레이디'의 남자 주인공으로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일 '빌리 로러' 역에는 2018년 시즌에 함께한 김동호가 다시 돌아오며, 2017년 시즌에서 앙상블로 첫 데뷔를 한 뮤지컬계 샛별 이주순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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