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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회' 반짝매장, 다음날 1일까지 용산공원에서 열려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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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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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서울 용산공원에 '문화상회'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열린다.


문화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에서 '문화상회' 반짝매장을 열어 청년 창업기업 공예품과 장애예술인기업 문화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화상회'는 문화정책을 소개하는 문체부 대표 인스타그램 브랜드다. 이번에는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도 문화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반짝매장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등 16곳이 자체 생산한 문화상품들이 판매된다.

문체부는 문화상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또 현장을 방문한 장애예술인 기업 관계자와 장애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문체부가 지난 8일 발표한 '1차 장애예술인 문화활동 지원 기본계획'을 수어 영상으로 소개한다.

장애예술인 30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하모니'도 함께 열린다.

문체부는 행사 기간에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문화상회' 반짝매장 참여 기업들과 '하모니' 참여 작가들을 응원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정원 대변인은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 청년 세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문화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반짝매장을 기획했다"며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문화상회' 반짝매장 현장에 오셔서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작가들을 응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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