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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신경식, 오스카 네드발 국제 비올라 콩쿠르 2위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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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6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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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비올리스트 신경식(24)이 제4회 오스카 네드발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6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이 콩쿠르에서 신경식은 2위와 청중상을 받았다.

1위는 일본·네덜란드 국적의 타케이로 코노에, 3위는 미국의 조지프 스케리크에게 돌아갔다. 한국의 이화윤은 입상했다.

1차 경연을 통과한 14명의 젊은 비올리스트가 지난달 30일 준결선에 참가했고, 신경식을 비롯한 4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이들은 프라하 음악원 홀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카를로비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야쿠프 세드라체크)와 협연했다.

오스카 네드발 비올라 콩쿠르는 체코 작곡가 오스카 네드발(1874-1930)의 이름을 따 2019년에 창설됐다. 오스카 네드발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주요한 제자 중 한 명으로 필하모닉 협회, 체코 콰르텟, 체코 필하모닉, 톤쿤스틀러 오케스트라 등에서 비올리스트 또는 지휘자로 활동했다. 그는 발레, 오페레타 등 극장을 위한 후기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23년부터 슬로박 국립극장에서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 콩쿠르의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2019년에 1위를 수상한 김민관과 2위를 한 윤유리가 있다.

2018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한 신경식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서울대 음대 조기입학 및 전체수석 졸업했다.,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1위 및 KBS한전음악콩쿠르 비올리스트 최초 현악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21년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현재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하르트무트 로데 사사로 솔로이스트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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