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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주최·주관 ‘21-22 성북 공공예술사업’, 콘퍼런스 및 결과 전시 개최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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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4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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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스와이어]

[서울 = 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희 기자 =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있는 ‘21-22 성북 공공예술사업’의 콘퍼런스와 결과 전시가 10월 14일 개최된다.


21-22 성북 공공예술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불평등 완화’를 주제로 예술 프로젝트와 워크숍, 액션 리서치, 공연, 연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생태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불평등 완화를 위해 다양한 실험과 탐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불평등 감소를 위한 문화·예술적 실천 방안 제안 연구’의 결과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 ‘사회가 불평등하다는데 우리는 뭘 할 수(나) 있나?’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무중력지대 성북과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UCLG(세계지방정부연합)의 문화위원회 위원장인 Jordi Pascual이 참석해 ‘지속 가능성과 순환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난 2년간 공공예술사업에 참여한 예술가,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가 생각하고 경험한 ‘불평등’과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적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콘퍼런스를 위해 수어 통역, 문자 통역, 동시통역(15일)이 운영되며 유튜브 채널 ‘성북문화재단’에서 라이브로도 중계될 예정이다.

21-22 성북 공공예술사업 결과 보고전 ‘입장하기, 질문하기, 장소 만들기 +제안하기’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00의00(성북구 성북로2길)’에서 진행된다. 2년간의 활동 기록을 사진, 영상, 발간물 등을 활용해 전시했으며 배리어 프리로 운영된다. 전시장에 상시 안내인이 있어 전시를 관람하려는 누구나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결과 보고전 전시장에서는 ‘성북퀴어보물지도 3호_전국퀴어보물자랑’도 만나볼 수 있다. 성북퀴어보물지도 3호는 서울이 아닌 곳에서 모이고, 이야기하고, 함께 살이를 도모하는 퀴어들의 인터뷰가 담겨있으며 ‘퀴어함’과 ‘엮음’을 주제로 10인의 작가가 함께 제작한 속지를 수집해 완성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전시 기간 결과 보고전 전시장을 포함한 총 14곳에서 속지를 배포할 예정이며, 10월 29일에는 이 속지들을 직접 엮어보는 바인딩 워크숍도 준비하고 있다.

21-22 성북 공공예술사업은 인스타그램(@00yeahs00l)과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년간의 기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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