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문화/공연
제주-오사카 직항노선, 2년 9개월만에 재개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1  17:3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끊겼던 제주-오사카 직항노선이 2년9개월 만에 재개됐다.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은 주7회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잇는 정기 직항편을 재취항 했다.


11일 오후 2시10분께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들어선 일본인 관광객 니시하라 타카시 부부는 제주관광공사가 준비한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었다.

니시하라씨는 제주 방문이 100번 가량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제주를 오지 못했다"며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제주도는 경치가 아름답고 음식이 맛있다"며 "전복과 흑돼지를 좋아한다. 여행 일정이 3일에 불과해 주로 쇼핑을 하고, 관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항노선이 재취항되는 일본 오사카 지역은 전체 재일교포 43만여명 가운데 약 30%인 12만9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날 환영행사를 준비한 제주관광공사는 직항노선 재개를 통해 재일교포의 제주 방문과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공사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제주여행 홍보를 위해 온라인과 일본여행업계에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일본인 개별관광객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 관계자는 "오사카-제주 직항노선의 재개를 기점으로 제주관광업계가 코로나 이전 수준의 활력을 되찾고 도쿄와 후쿠오카 직항노선도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제주-오사카 정기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며 직항노선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