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메디컬
전문적 정신분석적 치료 통해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함’을 깃들게 하다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에서 IPA 정신분석가까지 전문적인 이력으로 차별화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1  09:2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여전히 지켜나가고 있다. 특히 10대와 20대 자살율이 10% 가량 늘어나는 등 젊은 층의 자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10~30대에서는 암을 밀어내고 압도적 사망 원인이 1위가 자살이라는 점은 그만큼 우리나라 사회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돌보아야할 때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유앤문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내면을 이해하고 돌보아주는 정신분석적 치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훨씬 더 많이 남은 미래를 좀 더 밝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을 든든히 해내고 있다.

 

 

   
▲ [사진 =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적인 다양한 이력으로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뽐내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문수진 대표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국제정신분석학회(IPA)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한 전문의이다. IPA는 정신분석학을 탄생시킨 프로이트가 1910년 설립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정신분석가 단체로서 IPA에서 인정하는 수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국제정신분석학회(IPA)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국제정신분석학회(IPA)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한 정신분석가는 국내에서 불과 몇십 명 정도일뿐더러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와 IPA 정신분석가 자격을 동시에 가진 사람은 국내에 손을 꼽을 정도로 소수라는 것만으로도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는 4년의 레지던트 과정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다시 2년의 fellowship 과정을 거쳐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또다시 IPA 정신분석가 과정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과 돈,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힘들고도 긴 과정임을 알았기에 도전을 하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 끝에 저는 정신분석가가 되었고, 정신분석적으로 환자의 내면에 대해서 훨씬 더 깊이 있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가 자격까지 취득한 선생님이 우리 나라에 찾아보기가 쉽지 않고, 이는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수진 원장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가의 길을 걷게 된 데는 경희대학교병원 반건호 교수와 유앤문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유재학 원장이 큰 영향을 주었다.

“제 스승 중 한 분인 반건호 교수님이 아이들을 치료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가 어리면 어릴수록 도움을 주는 게 더 보람되겠구나 싶어 소아청소년정신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또 레지던트 3년 차 때 유재학 원장님이 경희대학교 병원에 강의를 해 주시러 오셨는데, 그때부터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유 원장님은 우리나라에서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 미국에서 또다시 인턴부터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펠로우십을 밟으며 정신분석가 과정을 공부하고 돌아온 분입니다. 우리나라 정신분석가 그룹의 리더 격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도 한국 정신분석연구원 정신분석가 그룹의 회장을 맡을 정도로 존경받고 계신 분입니다. 유 원장님께서 대학병원 교수를 마치고 나오실 때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정말 영광이겠다’고 조심스럽게 제의를 드렸고, ‘유재학 정신분석연구소’를 오픈한 같은 건물에 제가 병원을 오픈하면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 =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놀이치료도 함께하며 전문성과 효율성 UP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 또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은 놀이치료사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직접 문수진 원장이 정신분석적 놀이 치료를 아이와 함께 진행해 아이와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과정을 이뤄내고 있다.

“저는 환자분들은 치료하는데 있어서 정신분석적인 접근을 합니다. 마음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를 찾아온 소아청소년들은 대부분 마음 속의 불편함 즉, 크고 작은 상처들로 인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마음의 고통을 크게 느끼는 아이들입니다. 저는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해서 이런 마음의 상처들이 생겨났는지, 이러한 크고 작은 상처들이 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아이의 내면을 같이 이해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마음의 상처들을 이해하게 된다는 건, 상처를 견뎌낼 수 있는 힘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좀 더 편안해지는 것이죠. 제가 하는 정신분석적인 치료는 삶을 살아가기에 훨씬 더 편안한 성격이 되도록 도와주는 치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많이 겪던 아이가 저를 만나서 세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된다면 이건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 [사진 =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진심어린 마음으로 환자를 만나

“저는 제가 지치고 에너지가 없으면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제 마음이 좀 더 편안한 상태로 환자들을 만나도록 노력합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문수진 원장은 최선을 다해 환자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조력자로 남고 싶다고 전한다.

치열한 경쟁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현대인의 삶이 더욱 각박해지는 요즘,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고 그 상처를 견디는 힘을 갖게 해주는 것, 그리고 삶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보석보다 더한 값진 일이다. 값지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헌신하는 유앤문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문턱으로 수많은 마음의 고통을 가진 이들이 찾아와,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고 밝은 미래로 안착하기를 기대해본다. 

강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