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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아 물렀거라! 최고의 브랜드 지킴이 등장! 보안 및 정품인증 홀로그램 솔루션 ‘㈜알엠지’‘스웹스(SWEBS)’, 홀로그램에 QR코드 탑재로 보안/유통관리 및 빅데이터 구축 봉인 라벨 ‘씰티커(Sealticker)’, 제품의 개봉여부 절대 숨길 수 없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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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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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알엠지]

2016년 OECD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 세계 위조품 및 불법 복제품에 대한 거래 규모는 연간 5천 90억 달러(약 575조 원)이며, 이는 전 세계 무역량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불법 복제품 거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그 규모가 9910억(142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불법 복제품의 주요 생산국은 중국이다. 세계에서 유통되는 50%의 불법 복제품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은 불법 복제품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국가들이다. 국내 명품 시장은 17조원 규모로 세계 7위의 높은 규모이며 가품 논란 역시 이에 비례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강원랜드 기프트샵’에서 판매하던 고가의 명품 브랜드가 가품으로 밝혀지면서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에서 판매한 브랜드의 제품 중 일부가 가품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처럼 매년 가품 이슈가 끊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위조방지 정품인증 보안라벨을 생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있다.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알엠지(RMG, 대표 김희정)’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알엠지]

매년 꾸준하게 발생하는 가품 논란, 그리고 블랙 컨슈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필요해

‘㈜알엠지’, 기업의 소중한 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

최근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가품을 둘러싼 사건 사고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여기에 제품을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함에도 교묘하게 다시 포장해 반품 및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까지 늘고 있다. 이에 브랜드 제조사 및 유통사들은 복제품과 부당한 반품 요구를 주장하는 블랙 컨슈머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상황을 제지할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중소기업 ㈜알엠지에서 이와 같은 브랜드 제조사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알엠지는 제품의 위조방지 및 정품인증을 위한 홀로그램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보안 정품인증 홀로그램 브랜드 ‘씨큐테크(SECUTECH)’, 홀로그램에 암호화된 QR코드로 정품인증은 물론 제품의 유통과정까지 추적할 수 있는 플랫폼 ‘스웹스(SWEBS)’, 그리고 제품의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라벨 브랜드 ‘씰티커(Sealticker)’까지 총 3가지의 브랜드를 출시했다. 김희정 대표는 “고객사의 소중한 브랜드가 가품의 이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 = ㈜알엠지]

‘씨큐테크(SECUTECH)’, 홀로그램 제작에 대한 원천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들 선보여

일양약품, 대웅제약, 아모레퍼시픽, LG생명과학 등 약 1,300곳에서 도입해 적극 사용 중

정품인증 산업의 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현재 위변조 방지 및 정품인증을 위한 대표적인 기술인 홀로그램의 세계 시장은 약 300억 달러 규모이며, 매년 20~3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알엠지는 국내에서 홀로그램의 원판을 제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홀로그램 생산에는 광학과 물리/화학적인 기술이 모두 융합된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마스터링이라는 레이저 장비를 활용하여 니켈원판을 만드는 기술이 필수적인데, 이 기술이 있어야 홀로그램에 다양한 기술적 보안요소를 넣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홀로그램은 보안의 기능이 전혀 없는 반짝이는 스티커에 불과하며, 정품인증이 가능해도 라벨의 복제방지가 안될 시에는 복제품 방지 역시 불가하기에 홀로그램에 탑재되는 다양한 보안 요소는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알엠지는 자체 브랜드 ‘씨큐테크’를 통해 보안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정품인증 홀로그램을 생산하고 있다. 복잡한 미세 라인들이 시야각에 따라 회전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한 ‘Kinetic Movement’, 레이저 포인트로만 확인 가능한 히든문구가 삽입된 ‘Laser Hidden’, 글자 및 문구가 360도 회전하는 ‘360 Degree’ 등 기본적인 보안 기술을 적용한 제품부터 배경이미지나 텍스트가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2D/3D Effect’,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한 ‘Animation’, 현미경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문자를 특정위치에 새겨 복제가 거의 불가능한 ‘Micro Text’ 기술까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위조 방지 보안 홀로그램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육안으로는 정품여부를 확인을 할 수 없는 특별한 홀로그램도 생산하고 있는데, 초고해상도 ‘나노픽셀 홀로그램’과 ‘파괴형 홀로그램’, ‘고유의 일련번호를 담은 홀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최신원판기술인 볼록렌즈처럼 사물이 비쳐 보이는 효과를 넣은 ‘프레넬 미러(Fresnel Mirror)홀로그램’과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극대화한 다이아몬드효과 홀로그램, 플래쉬를 비추면 숨겨진 글씨가 보이는 플래쉬온 효과, 글씨가 작았다 커졌다 하는 렌즈축소/확대 효과를 구현한 제품 등도 씨큐테크에서 원천기술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대표 제품들이다. 김 대표는 “육안으로 보이는 보안요소 뿐만 아니라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다양한 보안요소를 적용하여 일반 소비자와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위·변조 방지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현재 ㈜알엠지의 홀로그램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일양약품, 대웅제약, 아모레퍼시픽, LG생명과학, 충주시, 코레일 등 작년 6월 기준으로 약 1,300여곳에 달하며, 화장품, 가전제품, 건강식품, 의약품, 교육용품, 케릭터 용품, 패션, 자동차 부품 등 전 산업군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 [사진 = ㈜알엠지]

우수한 정품인증 보안 홀로그램과 암호화된 QR코드의 조합 ‘스웹스(SWEBS)’

모바일 통한 정품 확인과 복제 불가능한 QR코드로 유통관리 및 워런티 관리 등 고객의 빅데이터 구축 가능해

㈜알엠지의 또 다른 브랜드인 스웹스는 정품여부 확인이 가능한 홀로그램에 복제가 불가능한 QR코드를 추가한 제품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홀로그램 기술과 암호화된 IT 기술의 조합으로 국내 최초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안정적인 웹 인증 보안시스템 결합으로 간편하게 모바일로 정품여부를 확인하고, 여기에 다양한 마케팅 및 고객관리, 워런티(AS)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제작된 홀로그램 토탈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홀로그램에 자체 개발한 암호화 프로그램 탑재로 복제가 불가능한 QR코드를 생성하여 정확한 정품 인증 서비스가 가능하며, 일련번호와 QR코드에 숨겨진 인증코드를 1:1로 매칭하고 일련번호에 따라 제품별로 다른 정보가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유닛에 부여되는 인증코드에 대해서 역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유통망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홀로그램 밑에 위치한 스크래치를 제거하면 QR코드가 나타나는데, 스웹스 스캐너 혹은 일반 스캐너를 통해 소비자가 모바일로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고객사는 브랜드별 정품 페이지를 랜딩하여 각종 이벤트, SNS와 쇼핑몰 연동 및 A/S접수, 서베이 등의 기능과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추가할 수도 있다.

스웹스의 정품인증 프로세스는 데이터 확보를 통한 데이터 리포트의 역할도 한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할 때 인증된 국가와 유통과정, 그리고 소비자의 각종 정보(이름, 성별, 이메일, 연락처, 주소, 구매처 등)가 고객사(제조사 혹은 유통사)에게 제공되는데, 고객사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고객 분석 및 각종 마케팅을 위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은 고객의 사전 동의를 거치기 때문에 모두 합법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업체에서 설정한 횟수 이상으로 동일 코드를 인증하거나 위조 업자가 코드를 위조할 경우에도 앞서 언급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사가 제품 위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스웹스 플랫폼에 대해 “정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제조사가 총판과 대리점 운영을 최적화하여 비용 절감 및 이익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유통과정의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파괴를 막고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증대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홀로그램에 QR 기능을 더한 이와 같은 플랫폼은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일하며, 스웹스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특허로 출원되어 있다.

 

   
▲ [사진 = ㈜알엠지]

봉인 라벨 ‘씰티커(Sealticker)’, 제품의 개봉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B2B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 얻으며, B2C 시장으로 사업 확장

마지막으로 소개할 ㈜알엠지의 브랜드는 ‘씰링(Sealing)’과 ‘스티커(Sticker)’,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봉인라벨 ‘씰티커(Sealticker)’다. 봉인라벨은 보안유지나 봉인을 위해 제품의 포장 혹은 서류 등에 붙이는 스티커를 의미한다. 소비자나 판매자가 제품에 부착된 씰티커를 떼어내면 씰링 스티커 라벨에 흔적이 남아서 제품의 개봉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씰티커는 라벨과 부착면에 모두 흔적을 남기는 ‘잔류형 씰티커’, 라벨에만 흔적을 남기는 ‘비잔류형 씰티커’, 그리고 봉인하고자 하는 곳에 부착 후 임의로 떼어났을 때 피착면에 정해진 패턴으로 흔적이 남는 ‘포지션형 씰티커’ 제품이 있다. 포지션형 씰티커는 패턴형식의 흔적이 아닌 일괄된 형식의 흔적이 남는 제품으로 기업의 로고 혹은 문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굉장히 높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라벨 외에도 테이프형으로 제작되는 제품도 있으며, 모든 씰티커 제품은 색상과 문구, 사이즈 등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맞춤 제작을 할 수 있다.

씰티커는 현재까지 B2B 시장에 주력했지만 향후에는 B2C 시장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검찰청을 비롯해서 한국환경공단, 교통안전공단, 식약처, 복권위원회 등 여러 정부기관과 군, 대기업 등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를 넣은 제품을 개발해 소량이 필요한 일반 소비자들과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는 ‘브랜드를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품인증 보안 홀로그램’이 필수인 시대

‘㈜알엠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모든 브랜드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들 선보일 것

㈜알엠지는 국내시장의 성공을 발판삼아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박람회와 미국 라스베가스 CES에 참가했으며 두바이 GITEX 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미 수출하고 있는 독일을 비롯 유럽과 미국, 중남미, 중동의 현지 바이어들에게 더욱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미국에는 이미 파트너사와 함께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했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희정 대표는 “정품 인증 홀로그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업의 브랜드를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품인증 보안 홀로그램이 필수인 시대가 찾아올 것이다. 당사는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모든 기업들이 ‘㈜알엠지’의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밝고 힘찬 청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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