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INTERVIEW
문화와 자연, 휴식의 장이 될 금정산 국립공원관광벨트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화 활성화 기여될 것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6  17:3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금정산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금정산은 백두대간의 마지막 자락이며 대한민국의 명산이며 부산,양산을 대표하는 진산이다. 면적 60㎢중에 약 95%가 자연녹지 개발 제한구역이며 취락지구면적은 약5.0%의 아늑하고 품격 있는 명산이지만, 아직까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에 금정산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는 2013년 출범하여 8년 동안 부산 시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많은 회원들과 일치단결하여 국립공원추진에만 매진해왔다. 부산시에 3억 5천만 원의 용역을 하여 이듬해 환경부에 신청을 하여 환경부와 국립공단에서 최대 관심을 가지는 지역으로 올 연말까지 용역을 하여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환경부와 부산광역시, 국립공원공단, 양산시는 국가 균형 발전은 물론 자연환경보호, 역사문화 보존, 경제발전, 관광개발,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도시의 품격과 금정산권의 소중함을 인식하므로 부산시장과 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추진 및 동참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금정산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문화재부터 자연환경까지

문화와 휴식의 장, 금정산

금정산은 국내 최대의 금정산성이 18km 이상 잘 보존되어 있으며, 고당봉, 장골봉, 미륵봉, 장군봉, 계명봉, 원효봉, 의상봉, 동제봉, 대륙봉, 상계봉, 파리봉 11개의 봉우리와 동문, 서문, 남문, 북문 4개의 성문과 1,2,3,4망루가 잘 보존되어 있다. 아울러 불교문화의 중심지인 범어사는 조계종 8대 총림으로 승격하였으며 주변에 많은 암자가 산지하고, 금정산 중심부에 위치하여 부산시민에게 불교문화의 기운을 시민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금강공원과 산성마을, 온천장은 전국 최대의 명소이며, 시민들의 등산, 여가, 휴식체험의 장이며 시민의 삶의 터전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자연생태계 생물종 약1,500여종으로 서식을 하고 있다. 이는 국립공원 기준치보다 많으며 22개 국립공원 중 3위로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또한 수목도 2,300여종으로 다양하고 울창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문화경관의 경우 지리산보다 많은 91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22개 국립공원중 독보적인 1위다. 서부산과 중부산을 사이에 두고 쇠미산과 백양산을 품에 안고 어린이대도시공원을 기점으로 봉우리와 능선을 따라 손쉽게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심형 산악형 공원으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진 = 금정산국립공원 시민추진본부]

관광벨트 사업으로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금정산국립공원은 부산의 미래가 될 것

금정산국립공원 추진은 이러한 지역코스를 연계 투어하는 관광벨트 사업을 함으로 5개구와 양산시 지역 및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수 있다. 부산, 양산 경제 활성화에도 큰역활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환경부, 부산광역시, 국립공원공단에서도 필요·충족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회신되어 국가 균형발전에 동남권의 모범사례이며 꼭 실현시켜야 할 현실적인 과제이고 부산시민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금정산국립공원의 추진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이며 부산 미래의 현안이다.

추진본부 측은 “금강공원 활성화를 통한 투어(케이블카) 및 어린이 놀이공원, 국궁장등 재생 사업을 하여 침체된 금강공원을 부산의 명소로 새단장하면 금정산권의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산성마을을 특화하여(기초인프라 구축) 산성마을 주민들의 불만 해결(민원해결)과 관광객의 숙박시설과 식당영업 등을 통한 산성마을 주민들의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산성마을을 민속마을로 지정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화명생태공원은 학생들의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는 힐링 공간으로 도시의 휴게 공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차문화 체험코스 등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또 동래 온천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수질이 좋은 온천장지역이다. 천연온천탕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치유기능과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추진본부 측은 “젊은이들을 위한 버스킹 장소 등 부산 경제의 큰 보탬이 될 것이며, 해운대온천과 동래온천은 온천 관광지로서 부산의 명소화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회원 및 부산NGO시민연합 회원은 “성숙한 부산시민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 추진에 지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맑고 푸른 일등환경과 위대한 역사 문화를 후손 대대에 물려 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강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