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전문기업의 선두주자인 컴인워시(양석원 대표)가 2022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컴인워시는 2021년 기술혁신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0년 국회 기술혁신부문 대상 수상, 국제표준 ISO9001 ISO14001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 ORION 사에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자동세차 장치의 특허 보유, 신용보증기금 실사를 통한 벤처기업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 자체 개발한 세제의 환경부 인증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전문기업으로서의 새로운 혁신을 거듭 창조해나가고 있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강남본점, 주말에도 문전성시 이루며 인기 ‘구가’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고객만족서비스 실현

론칭한 지 4여년이 된 컴인워시는 올해 6월 10일, 강남본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인워시 강남본점은 일반 승용차부터 소형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차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세이돈2, 울트라3기와 대형차량용 제우스 1기, 총 4대 세차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을 위한 최초 노터치 자동세차기 제우스는 거대한 사이즈의 본체와 강력한 고압수를 뿜어내는 긴 노즐로 강력하고 완벽한 세차서비스를 제공해 대형차를 가진 고객들의 니즈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측면 드라잉을 담당하는 모터와 블레이드를 양방향에 각각 두 대씩 설치해 세차부터 드라잉까지 완벽하게 세차할 수 있다는 점도 컴인워시 제우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와 함께 강남본점은 다른 지점과 달리 하나의 키오스크로 3개의 세차 베이가 이용 가능하다. 결제 전에는 대기안내, 메시지가 나타나며 세차할 순서가 되면 모니터에서 이용 가능한 세차베이 정보를 알려줘 편리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강남본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재방문율이 70~80%에 달하며 다양한 고객층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본사직영점을 추가로 설립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전한다.

“컴인워시는 365일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필요한 때면 언제든 세차가 가능하다는 것은 컴인워시만의 경쟁력이자 큰 메리트이기도 합니다. 이에 더해 강남 한복판에서 대형차도 세차 가능한 세차기기를 설치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세차하려는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컴인워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남본점이 고객의 인기와 신뢰를 얻음에 따라 앞으로 강남에 제 2호점을 오픈해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컴인워시의 세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1000평 규모의 용인 공장 증축

해외진출을 위한 본거지로 활약해 나갈 것

컴인워시는 올해 10월에 총 1000여평 규모, 3동의 4층 건물을 매입해 용인 공장을 증축했다. 공장과 물류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할 용인 신공장은 북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해외 진출을 앞둔 컴인워시의 대표 노터치 세차기를 생산할 본거지이다. 경차, 승용차, SUV, 미니밴 등을 세차하는 노터치 자동세차기 포세이돈2울트라와 블룸, 그리고 스프린터, 픽업트럭, 대형버스 등을 담당하는 초대형 노터치 자동세차기 제우스 시리즈가 용인 신공장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100여명의 컴인워시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구내 식당과 숙소를 마련해 직원들의 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컴인워시는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컴인워시 앱을 개발했으며 앱 결제 이용 비율이 90%를 넘는 지점이 있을 정도로 고객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특히 컴인워시 앱은 단순한 결제 수단뿐만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혜택 및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도 다양하게 제공해 최적의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컴인워시는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여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핸드폰으로 연동 가능하는 시스템을 구축, 본사에서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지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을 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시간 마다 각 지점과 긴밀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렌탈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보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안 좋아질 전망이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컴인워시는 창업자들에게 렌탈 시스템을 마련, 적은 창업비용으로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컴인워시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는 물론 창업자 분들이 함께 애쓰신 덕분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회를 다양한 분들에게 제공해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독보적인 기술력과 튼튼한 자본력이 성공 요인

강남 오픈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사업 확대

무엇보다 컴인워시가 자동세차업계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던 이유는 ‘노터치, 노브러시 자동세차’ 라는 점이다. 노터치 자동세차 기법을 사용해 자동차 손상의 위험을 없앨 뿐만 아니라 세제의 품질, 물의 수압과 상태 등을 높여 뛰어난 세정력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우수하되 자동차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사계절 내내 고온수로 사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세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컴인워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와 함께 튼튼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자체공장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차 인허가, 건축 인허가부터 본사 직영의 세차장 건축, 기계설치, A/S 까지 하청이 없는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창업자와 고객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컴인워시는 최상위 대기업과 비견되는 기업신용등급 AA-로 올해부터 외감기업으로 지정, 세차업계 유일 외감우수기업으로 창업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등급이 CR-1등급으로 최상위 현금보유량과 현금유용력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컴인워시는 춘천 거두점, 인천 송도점, 부산 사상점, 청주 화계점, 동두천점, 나주점 등 연이어 전국적으로 지점을 오픈하는 등 강남본점 오픈을 기점으로 더욱더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미국, 일본 등 해외 지점 설립하며 해외 사업에 박차

산자부 장관상 수상, 혁신적인 기술력 입증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일반 창업, 대기업과 협업, 해외 진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컴인워시는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사의 책무를 다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부산 사상점도 현대오일뱅크와 이원에너지 등과 같은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했었는데 지속적으로 대기업과 콜라보 활동을 펼치며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해외 사업에 더욱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컴인워시는 내년에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점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주유기 회사와 협업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해외 각국과 교류하며 본격적인 해외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론칭한 지 4여년만에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의 독보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인워시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2022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저뿐만 아니라 컴인워시 직원 모두가 하루하루 열심히 산 날이 모여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껏 함께 고생해준 임직원 분들이 별 탈 없이 잘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회사가 빛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많은 창업자들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컴인워시로 계속 성장해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내 세차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컴인워시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컴인워시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다른 도약대에 올라선 컴인워시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한발 한발, 나아가며 1등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