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메디핏]

㈜메디핏의 ‘점핑캣’과 ‘자이로밸런스’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쟁력으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피트니스 브랜드이다. 이를 입증하듯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피트니스 전문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 = ㈜메디핏]

메디핏만의 경쟁력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및 신체 단련에 기여

㈜메디핏(김건원 대표)은 ‘점핑캣’과 ‘자이로밸런스’라는 피트니스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국내 피트니스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피트니스 업계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5년에 론칭한 점핑캣은 국내 피트니스 사상 1,300호점의 점핑클럽 오픈을 달성하며 현대인의 건강한 다이어트 및 신체 단련을 위해 특허받은 점핑 기구 및 영상 콘텐츠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점핑캣의 점핑 운동은 30분 동안 500kcal가 소모될 만큼 고강도 운동이지만 점프할 때의 충격을 트램폴린이 흡수해 어떤 운동보다도 안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여러 점핑 운동 브랜드 중에 유독 점핑캣이 1,300호점 이상의 점핑 클럽을 오픈하는 등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점핑캣 본사 ㈜메디핏이 직접 제조한 고유한 팔각형 구조의 트램폴린이 가진 뛰어난 운동성능과 함께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크린영상 수업방식 때문이다. 특히 메디핏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스크린영상 수업방식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업주는 인건비 및 강사 이직으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강사 또한 영상 스크린이 본인 업무의 절반을 담당하여 수업 시, 회원들에게 더 많은 지도를 할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20년에 론칭한 자이로밸런스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필라테스 시장에 척추 관절 재활운동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운동법으로 센터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관련 업계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100세트 계약의 쾌거를 달리며 론칭한 지 3여년 만에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자이로밸런스는 요즘 빈번히 이루어지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사용과 불안정한 생활 습관 자세로 인해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균형있게 잡아주고, 특히 이 과정에서 척추와 관절을 안전하게 사용하여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으로 사랑받고 있다.

▲ [사진 = ㈜메디핏]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브랜드로 성장

㈜메디핏의 김건원 대표는 회사를 운영할 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춰나갈 수 있는 고객만족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헬스 산업은 지금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양적 성장에만 치중해 2~3년 뒤에 사라지는 업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과 소통하지 못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핏은 고객의 니즈에 집중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고객의 쓴소리를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점핑캣이 론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던 시점에 트램폴린의 매트 가장 자리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해 고객과 A/S 방식을 논의하게 된 일이 있었다. 새로운 매트를 교체해주기를 원했던 고객에게 새로운 트램폴린 완성품을 교체해주었고, 이를 통해 맺은 신뢰가 이제껏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고객만족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구매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1,300여개의 점핑클럽을 오픈하는 등 업계 1위를 만들어 준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 [사진 = ㈜메디핏]

한편, ㈜메디핏은 자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고객만족서비스로 ‘2022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피트니스 전문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건원 대표는 “지금까지 고객들의 건강과 다이어트에 기여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로 점핑 운동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핑캣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