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와이즈도어]

HUV와 플라즈마, CU(구리)를 통한 복합 살균으로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완벽히 잡아내
플라즈마 이온을 활용한 확실한 탈취 능력 입증
‘㈜와이즈도어(대표 김성욱)’는 혁신적인 중문 설치와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소중한 주거 공간에 세련미와 현명함을 더하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다. 최근 ㈜와이즈도어는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와이즈 클린존을 출시했다. 클린존은 중문에 설치하여 고급스런 인터리어를 연출하고 이어 탈취와 살균, 청정, 미세먼지제거, 센서 등까지 복합된 실내 공간 청정 케어 솔루션이다. ㈜와이즈도어 김성욱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관한 부분에 굉장히 민감하고 항상 조심하는 시기가 왔다. 그래서 현관에 들어갈 때 현관 입구 쪽에 살균을 하는 장치들이 적용되는 일이 많았는데 이를 적극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현관 클린존을 출시하게 되었다”

▲ [사진 = ㈜와이즈도어]

닥터스팟을 이용한 와이즈 클린존은 공기살균과 추적 공간살균 양쪽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강력한 HUV와 플라즈마로 공기살균, 탈취 청정 기술이다. 마지막까지 외부 공간의 추적살균에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UV405nm 포피린반응분해 원리를 활용하였다.
박테리아 내 존재하는 포피린이라는 반응물질은 UV405nm에서 가장 크게 반응한다. 세균의 세포를 파괴하는 '포피린 반응분해' 방식으로 향균, 살균, 멸균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하는 일광소독도 이를 활용한 소독법이다. 또한 듀얼플라즈마와 구리 소재를 사용하여 자체적으로도 살균처리를 한다. 구리는 항균성이 검증된 금속으로 구리 이온이 세균에게 작용해 살균 효과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결과 유해물질 및 박테리아가 99.9% 살균되며, 플라즈마 이온은 살균력과 함께 탈취력도 상당히 우수하다. 닥터스팟은 이렇게 자외선과 플라즈마, 구리를 통한 복합 살균 방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았으며, 이러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장관상까지 수여받았다.

▲ [사진 = ㈜와이즈도어]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모든 공간 케어, MBC 건축박람회에 엄청난 호평 받으며 장관상 수상
DIY방식의 간편한 설치, 필터 필요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와이즈 클린존의 강점은 살균 외에도 공간 자체를 케어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헤파 필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하지만 필터 내 세균 번식 위험이 있고 살균 성능이 미흡한 점도 있다. 와이즈 클린존은 살균에 더해 공기 청정과 탈취 효과까지 있어 플라즈마를 통해 탈취 효과와 함께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새집증후군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외부에서 밴 냄새와 미세먼지 또한 처리 가능해 반려동물과 아이가 있어 탈취와 미세먼지 관리에 신경 쓰는 집이라면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와이즈 클린존은 설치가 간편하여 누구나 DIY 직접 설치할 수 있고, 24시간 자동으로 작동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 없어 한 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세심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자체적인 인테리어 효과도 갖추고 있다. 특히 소비전력이 15W 밖에 되지 않아 전기세도 월 1,000원(공장출고시 가정, 사무실 기준 설정값)을 넘지 않는다. 와이즈도어는 이러한 와이즈 클린존을 MBC건축박람회에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으며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지금은 원사이즈 모델로 한 가지 제품 뿐이지만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공간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찾아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과 힘찬 청사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