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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플랫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학교부터 모델하우스까지 메타버스 안으로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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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1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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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코드스토리]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IC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상공간에도 현실과 같은 생동감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공간에 현실과 똑같은 공간을 조성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갈 수 있는 가상공간이 딱 한발자국 앞에 와있다. 그리고 그 한발자국을 내딛기 위해 수많은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해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 [사진 = ㈜코드스토리]

쉬운 접근성으로 주도적 참여 가능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스쿨

2020년 설립된 ㈜코드스토리(대표 조정은)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과 높은 퀄리티를 지닌 디지털 트윈 콘텐츠를 통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콘텐츠로 제공하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메타버스를 통한 교육 콘텐츠는 이제 시대의 트렌드가 되었다. 비대면 시대를 학창생활 속에서 경험한 아이들은 현실 공간만큼이나 가상공간이 익숙하며 점차 가상공간이 가지는 가치가 현실 공간에 범접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은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비언어적 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자기 자신을 꾸미기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의 수요에는 상당수 플랫폼의 그래픽 요소가 어딘가 모자라 보인다.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하고자 코드스토리는 쉬운 접근성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주도적인 참여가 가능한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스쿨’을 개발했다. 메타스쿨은 가시적 컨트롤러와 쉬운 조작법을 갖춰서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조작이 서툰 어린 학생이라도 플랫폼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플랫폼이 지닌 다양한 기능에 접근하기도 쉽다. 특히 게임관련 개발자들을 보유한 코드스토리의 기술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기반의 차별적인 고퀄리티 그래픽을 갖췄다. 이를 통해 만든 3D 캐릭터는 단순히 겉보기에 보이는 퀄리티만 높은 게 아니라 다양한 이모션을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
기능적인 면 또한 강점으로 캠 및 화면 공유가 가능해 실시간으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물론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도 가능해 메타버스 플랫폼 특유의 단점인 현실감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판서하듯이 펜으로 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설명까지도 기재할 수 있다. 학생들이 그룹으로 활동해야 할 때도 메타스쿨 내에서 그룹 내 음성 채팅으로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 11월에는 OX 학습 등 교육게임을 개발하여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코드스토리는 이러한 메타스쿨을 기업 및 정부기관 대상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메타버스 박람회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진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강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개발 관련으로도 ㈜곰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어 함께 개발 중이다.

 

   
▲ [사진 = ㈜코드스토리]

메타버스 시대를 위한 디지털 트윈 모델하우스
트윈빌

코드스토리의 기술력은 교육 분야만이 아니라 각 기업만의 특색있는 디자인을 위해 디지털 트윈으로 현실감 높은 환경을 구현화하는 분야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코드스토리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상공간에 들어와 다양한 콘텐츠 및 상호작용을 경험해 기업과 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것이 디지털 트윈을 접목한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트윈빌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모델하우스는 실제 장소가 아니라 다른 곳에 지어지기 때문에 내부 공간만을 확인할 수 있고 외부 환경은 알 수 없다. 특히 모델하우스를 찾아가는 수고와 함께 이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감수하게 된다. 무엇보다 어디까지나 임시이기 때문에 분양 후 철거가 불가피해 건설폐기물이 발생한다.
코드스토리는 이 점을 트윈빌을 통해 해결했다. 구매 예정자들은 별도로 기다릴 것 없이 트윈빌 플랫폼 내에 접속하기만 하면, 다양한 기능을 통해 건축물과 주변의 여러 가지 환경을 확인가능하다. 또한 분양 후에도 불필요한 철거과정이 없다.
트윈빌은 이러한 장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또 다양한 제공 방식으로 전달한다. 1인칭 시점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 공간에 거주하였을 때 조망, 주변 인프라와의 거리, 공간의 규모, 배치 등을 상상하도록 유도할 수 있고, 3인칭 시점 기능으로는 캐릭터를 이동해 다양한 공간이 경험가능하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가구간 거리, 공간의 실제 크기, 인테리어 및 인프라까지의 거리를 가늠해볼 수 있어 실재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VR기기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공간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다.

 

   
▲ [사진 = ㈜코드스토리]

소비자들과 기업을 연결해줄 새로운 연결도우미 ‘POPCO’
4차 산업 혁신에 맞춰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해

코드스토리는 새로운 도전으로 소비자들과 기업을 연결해줄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고 있다. 코드스토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POPCO’는 공간적/실재적 제약에서 벗어나 소비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창을 만들어줄 수 있는 메타버스 팝업스토어이다. 기존의 팝업스토어는 젊은 세대들의 소비문화에 적합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한정적이기에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들의 문화를 선도하기에는 다소 한계를 갖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하고자 하는 디지털트윈-메타버스 기반의 ‘POPCO’는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호작용 및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코드스토리가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에서 보여온 고퀄리티 그래픽의 디지털트윈-메타버스 가상공간 내에 담아냄으로써 소통창구이자 소비를 이끌어내는 스토어로써 기능할 예정이다.
코드스토리는 이 밖에도 가상공간 속 전광판을 이용한 디지털트윈 광고와 함께 현실 세계와 똑같이 디자인된 광화문 광장에서 귀여운 떡 캐릭터인 ‘뭉찌’와 함께 관광하고 여러 조형물을 사진 찍고 기록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뭉찌의 방학’ 등 다양한 디지털 트윈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조정은 대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4차 산업 혁신에 맞춘 콘텐츠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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