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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정보기술, AI+X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 나아가다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 AI 영상분석 통합플랫폼 ‘dara’로 주목‘시큐워처(SECUWATCHER)’, 영상반출/암호화를 통한 지능형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실종자 및 범죄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비스코퍼(VISCOPER)’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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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1  1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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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우경정보기술 ]

범죄 예방, 시설 관리, 교통 관리 등 CCTV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표적인 물리보안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런 CCTV도 결국 사후 후속 조치를 위한 보안 시스템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후에 영상을 보고 사건이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눈을 떼지 않고 화면만 보고 있지 않는 한 사건 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CCTV 운영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CCTV를 통한 물리보안 분야에 AI 등 다양한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기러한 기술 접목을 다른 기업보다 더욱 빠르게 적용하여 남다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ABC 기술을 통한 영상보안은 물론 영상분석과 관리까지 더한 AI+X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을 취재했다.


‘우경정보기술’, 발빠른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개발로 스마트 영상보안 산업을 선도하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AI dara’ 실시간 영상분석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2008년 설립한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시작해 현재 영상 인식 및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보안 및 분석, 사회안전, 종합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AI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4차 산업의 핵심인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R&D 투자와 자체적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 교통 등을 어우르는 통합적인 AI+X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이 AI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시기는 굉장히 빠르다.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이른 2013년부터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영상 보안 분야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왔다. 그 덕에 현재 핵심 ABC(AI, Big Data, Blockchain, Cloud) 비전 기술 분야에 대한 우수한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해 출시했다.
㈜우경정보기술의 핵심기술은 인공지능 엔진 다라(dara)다. dara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GPU 자원풀을 활용해 ㈜우경정보기술의 AI엔진(AI dara)를 적용한 서비스로, 실시간 영상분석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상을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부담요소를 줄일 수 있어 사용자의 솔루션 도입에 효율성을 더할 수 있다. 또한 KISA 지능형 CCTV 성능을 통과했으며, 최신 압축표준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고화질 영상을 지원한다.

 

   
▲ [사진 = ㈜우경정보기술 ]

‘시큐워처(SECUWATCHER)’, 영상반출/암호화를 통한 지능형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우경정보기술에서는 핵심 기술인 AI dara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솔루션이 영상반출/암호화를 통한 지능형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시큐워처(SECUWATCHER)’다. 시큐워처는 CCTV 통합관제센터 등에서 촬영된 영상 정보를 암호화해 보관하고 외부 반출 시 반출 관리, 위변조 방지, 유출 탐지 등을 통해 개인영상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영상정보보안 솔루션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한 개인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고화질 대용량 영상의 고속 암/복호화도 가능하다. 또한 접근권한을 설정해 권한에 따른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CCTV가 녹화되는 영상 안에 담겨있는 사람이 가림 하나 없이 그대로 웹에 노출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관공서가 아닌 병원, 어린이집, 요양원 등 CCTV를 해킹하여 악용하는 사건도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시큐워처는 외부영상반출 신청 모듈과 영상반출(개인프라이버시 보호기능), 영상암호화 모듈로 나누어져 CCTV 관제시스템과 연동하는데 최적화가 되어있다. 만일 영상이 외부로 반출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마스킹이나 모자이크가 처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전혀 없다. ㈜우경정보기술 박윤하 대표는 “시큐워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한 개인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화질 대용량 영상의 고속 암복호화가 가능하며 영상 위변조방지와 탐지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안전한 영상 반출 및 로깅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객체 추적 및 기능을 제공하고, 영상공격에 강인한 제로 워터마킹 기법이 적용되었다. 범죄수사용 반출영상(경찰용)과 민원인 대상 반출영상의 권한(기능)을 차별화 한 것도 우리 제품의 큰 특징이며, 전용 영상플레이어를 이용한 영상접근제어를 통해 재생기간 및 재생횟수 제한을 걸 수 있어 더욱 완벽한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우경정보기술은 최근 시큐워처의 핵심 기능을 의료법 맞춰 병원 수술실 내 환자와 의료진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병원 수술실 CCTV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SECUWATCHER for OR’을 선보이기도 했다.

 

   
▲ [사진 = ㈜우경정보기술 ]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GS인증 1등급의 ‘비스코퍼(VISCOPER)’
AI 객체 식별 및 인식으로 실종자 및 범죄자의 정확한 위치까지 자동으로 찾아내

㈜우경정보기술은 영상보안 분야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비스코퍼(VISCOPER)’는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 차량 객체를 검출 및 재식별하여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고화질 대용량 CCTV 영상을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이 기술은 ‘GS인증 1등급’ 및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 해외 국제특허(PCT)도 등록되었다. 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상호운용성 △접근성 등에 대한 우수한 품질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선정하는 공인 인증제도다.
비스코퍼를 활용하면 다목적으로 CCTV 영상을 분석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사건과 사고의 초동조치도 가능하다. 비스코퍼는 현재 세종시에서 실종자를 찾는 용도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 딥러닝을 통해 데이터 생성능력이 점점 정확해지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비스코퍼를 적용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적극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미 다수의 실종자를 찾은 사례가 있다. 또한 비스코퍼 솔루션은 범죄자와 자동차 추적기술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빅러닝 기반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 차량 객체를 검출 및 재식별(Re-Identification)해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고화질 대용량 CCTV 영상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다목적 CCTV 영상분석 △AI 기반 객체 식별 및 인식(사람, 차량 등) △GIS 기반 객체 재인식 및 위치 추적(얼굴, 번호판 등) △신속한 사건·사고 초동조치 제공으로 범죄예방과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 [사진 = ㈜우경정보기술 ]

‘파이어워처(FIREWATCHER)’, 작은 연기로도 산불화재 위치까지 바로 찾아내
영동지방에 설치되며, 관계자들의 호평 이어져

이밖에도 딥러닝기술을 적용해 CCTV 및 트랩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에서 야생동물을 찾아내고 특정 객체 출몰, 빈도, 이벤트 등을 분석해내는 AI 야생동물 탐지 솔루션도 개발했다. 단순히 야생동물을 탐지해내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다채널 CCTV영상에서 불꽃이 아닌 연기를 감지하는 화재 진화 초기 대응을 위한 최첨단 산불 발생 상황 분석 시스템인 ‘파이어워처(FIREWATCHER)’를 개발하기도 했다. 매년 잦은 산불로 많은 재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산불 방지를 위해 다각도의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파이어워처는 불이 아닌 연기로 화재를 감지해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연기와 유사한 구름이나 안개 등을 오감지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딥러닝 모델을 적용했다. 박 대표는 “화재를 가장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것이 연기다. 연기의 패턴을 분석해 연기인지 구름인지, 혹은 안개인지 빠르게 분석해야 한다. 당사의 제품은 화재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재가 발생한 좌표까지 정확하게 찾아내어 알린다”고 언급했다. 현재 파이어워처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영동지방 여러 곳에 설치되었으며, 현지 관계자의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사회·안전 분야와 종합관리 위한 지능형 산업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프워처(SAFEWATCHER)’
아울러 ㈜우경정보기술의 기술은 사회안전 분야와 종합관리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중 사회안전 분야에 활용되는 ‘세이프워처(SAFEWATCHER)’는 중대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GIS기반 지능형 산업안전관리 솔루션이다. 현장 근로자의 위치 및 생체 정보, 각종 센서, CCTV 등을 연동해 상황 분석 및 대응을 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세이프워처를 통해 근로자 및 조직, 현장 및 자원과 현장 구역 설정, 중장비 등록 등을 관리할 수 있으다. 이슈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관제를 해 장비충돌 예측/분석 및 주의 알람 기능 등을 통해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 내 위험정보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현장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 밖에도 GIS기반 CCTV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장비관리, 인력관리, 장애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에셋워처(ASSETWATCHER)’를 개발하기도 하는 등 ㈜우경정보기술은 영상을 활용한 모든 분야의 안전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 = ㈜우경정보기술 ]

지난 3년간 약 800여 건에 가까운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
AI와 빅테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사회분야에 솔루션 제시

㈜우경정보기술은 지난 3년간 약 800여 건에 가까운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AI영상인식 분석기술을 활용한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지상조업 분석사업’과 ‘안동노지스마트팜 구축사업’을 꼽을 수 있다. 첫 번째 사업은 AI영상인식 및 분석기술을 활용해 자동화된 디지털 항공기 지상 조업(△진입△접현△조업시작△진출△이현△조업종료) 분석 시스템에 대한 구축이다. 안동노지스마트팜 구축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햄프 산업의 전 과정에 대한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딥러닝을 접목해 재배와 산업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실증사업라고 볼 수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지난 수년간 수행한 여러 레퍼런스를 통해 엄청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또한 타 업체보다 빠르게 AI 기술개발에 전념하며, 이미 독보적인 실시간 영상분석과 재식별, 고속영상 검색 기술 등 영상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우경정보기술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만 130여 건이 넘는다. 박 대표는 “최근 3년간 약 150억원 규모의 핵심기술 관련 R&D사업을 수행했다.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AI dara 기반의 솔루션을 주축으로 빅테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사회분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IPO 및 자연과 인류의 안정을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 준비할 것
㈜우경정보기술은 지난달 5월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Safety & Smart World by Ai dara’란 주제로 클라우드 기반 AI 영상분석 통합플랫폼 다라(dara)와 함께 ㈜우경정보기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플랫폼 다라를 시작으로 Wcloud 사업 기반 구축 및 확대, 글로벌 시장 확대, ABC기반 사업 매출 확산, 플랫폼 다각화 B2G-B2B, B2C 적용 및 확대 등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글로벌 AI+X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윤하 대표는 마지막으로 “현재 IPO일정이 잡혀있다. 향후에는 기후문제에 관한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당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자연을 보호하고 인류가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당사의 큰 목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힘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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