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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안전, ‘지니가치’가 지킨다. 안전과 보안,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전국에 약 15,000개 설치되며, 폭발적 인기몰이 중인 IP 비상벨 ‘오로라(Aurora)’ 생활 속 스마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APP ‘스마트시티(SMART CITY)’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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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3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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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니가치]

빠르게 진보하는 기술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 ‘보안과 안전’의 영역이 산업 전반에 걸쳐 넓은 범위로 빠르게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보안과 안전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상호간에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보안이라는 단어 그 자체를 단순히 풀이하면 ‘보안은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보안활동의 결과로 안전한 상태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안전한 상태를 지키는 것이 보안의 시작이고, 결국보안과 안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빅데이터를 통해 모든 시스템을 ‘초연결’ 하고, 이를 안전과 보안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정부 및 공공기관의 대시민을 위한 안전·보안 시스템이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 및 지자체는 물론 기업, 연구소, 병원 등의 보안시스템, 그리고 대시민 안전서비스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지니가치(대표 이우익)’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지니가치]

관제센터와 현장을 빠르게 연결하는 안전서비스, IP 비상벨방송 ‘오로라(Aurora)’
5년 여 만에 전국에 약 15,000개 설치되며 폭발적 인기, 안전성과 유연성에서 최고의 평가

2016년 설립된 ㈜지니가치(대표 이우익)는 ‘항상 함께 나아가자’라는 사훈아래 지식정보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IP 비상벨, 스마트폰 카메라 제어 솔루션, 함체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 모바일 앱에서 서버 분야까지 모두 어우르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갖추고 있으며, 모든 제품을 직접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지니가치는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통해 보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지자체와 기업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솔루션이 IP 비상벨 방송시스템 ‘오로라(Aurora)’다.
오로라는 지자체 관제센터와 현장을 연결해 상호 통화기능을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하는 제품이다. 각종 범죄나 위험에 노출 시 비상버튼을 눌러 관제센터를 호출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비상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CCTV 관제센터끼리 양방향 통신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17년 시장에 출시되어, 5년 여 만에 전국에 약 15,000 개가 설치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특정 모델의 경우 음성인식 AI 기능을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음성을 통한 인식으로 빠르게 상황에 대처할 수도 있으며, 얼마 전에는 영상통화기능까지 탑재한 신제품 ‘일체형 영상비상벨’도 KC인증을 완료하고 시장에 출시했다. 이우익 대표는 “일체형 영상비상벨의 경우 위급상황시 범인의 얼굴과 동선이 카메라를 통해 공개되기 때문에 특정 사건이 일어났을 때 오로라의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확인 후,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관제센터에서 시간대 및 구역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방송 서비스를 전달할 수도 있으며, 목적별 다수의 방송 그룹을 설정해 방송을 할 수 있기에 주민의 복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지니가치는 이러한 비상벨방송 시스템을 각 지자체가 사용하기 좋은 조건에 맞춰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안전성과 유연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기 때문에 고장이나 작동 이상 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 = ㈜지니가치]

생활에 필요한 스마트 정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시티(SMART CITY)’
㈜지니가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시티(Smart City)’다.
스마트 시티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확인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자연 재해나 각종 재난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통해 CCTV를 확인하여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위치한 지역구에 설치된 각종 CCTV 위치는 물론 심장충격기 등의 안전장비 구비장소, 편의를 위한 전기충전소 위치와 해당 지역의 각종 날씨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안전 분야 뿐 아니라 생활 편의 분야에서 뛰어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지역에 있는 랜드마크 주변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카이뷰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집이나 이동 중에도 유명장소의 풍경이나 교통 상황, 인적 밀집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사람이 몰려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기에 주민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니가치는 맟춤 기능 및 사용자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통해 지자체 별로 각각 새롭고 독창적인 스마트시티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대표는 “앞으로 시민들이 사용하면서 실제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더욱 더 개발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 [사진 = ㈜지니가치]

통제구역 보안유출 방지, 스마트폰 카메라 제어 솔루션 ‘지킴(ZIKIM)’
은행이나 서버실, 대기업 연구소, 공장 등의 통제구역에 필요한 제품이다. 철저한 보안이 필요한 모든 통제구역에 외부 인원이 출입하게 될 경우 보안을 위해 스마트폰 등을 통한 사진 촬영을 철저히 금하고 있다. 이 때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 카메라 렌즈를 가리는 테이프를 붙이거나 전원을 끄도록 하는 방식이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하는 방법인 만큼 문제가 많다. ㈜지니가치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통제구역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제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제어 솔루션 ZIKIM(지킴)’을 개발했다.
지킴은 CCTV 관제센터 등 보안이 필요한 장소에서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모든 카메라 앱의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이와 함께 출입기록도 관리가 가능한데, 사용자 정보 및 입실 및 퇴실시간, 방문사유의 유형 등 방문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지킴에 사용된 기술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인증하는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인 GS 1등급을 취득하였으며, ㈜지니가치는 이를 iOS와 Android 양쪽 다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문자용과 관리자용으로 따로 분리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킴은 현재 전국에 있는 지자체, 박물관, 대기업 연구소 등에 설치되어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니가치는 이 밖에도 함체 개폐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인증된 사용자만이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원격 함체 제어시스템, ‘WITHKEY’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14회 2019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꾸준한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우익 대표는 마지막으로 “연구 개발이 안정화 되면 마케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그리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향후 5년을 보고 보안과 관제 시스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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