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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두각’, 재생에너지 IT 전문기업25년까지 50여기의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ESS 제조, P2X 및 EMS 시스템 개발 등 DR(Demand Response) 사업과 연계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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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8  1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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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렉스이노베이션(주)]

기후 위기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렉스이노베이션(주)(대표 임정민)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환경 친화적인 햇빛, 물, 바람, 지열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에너지의 형태이다. 한국전력(KEPCO) 본사가 있는 전라남도 나주는 과학기술부에서 지정한 공기업형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 강소 연구 기업들이 모여있는 에너지밸리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위치한 렉스이노베이션(주)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수력발전소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렉스이노베이션(주)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녹색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써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렉스이노베이션(주)]

공공기관 R&D 과제 수행하며 기술력 확보
렉스이노베이션(주)는 환경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을 위한 연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부와 KEPCO(한국전력) 등의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렉스이노베이션(주)는 소수력 발전과 결합된 수전해 시스템 및 제어방법, 특수 수중 발전기 수차 제작 및 판로 개척, 소수력 발전용 프란시스형 수차 시제품 제작과 지재권 컨설팅 및 마케팅 등의 소수력 발전과 관련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렉스이노베이션(주)는 한국전력(KEPCO)과 지난 9월 연구소기업 공동설립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현재 렉스이노베이션(주)는 소수력 발전뿐만 아니라 그린수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 관련된 기술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PEM STACK 및 BoP 실증과 소수력 발전 효율 상승을 위한 ESS 연동 및 PMS 구현 방법 등의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인증 및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렉스이노베이션(주)의 주요 사업 분야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인 소수력, 태양광, 연료전지를 포함하며, ESS 제조 및 P2X, EMS 등이 있다. 이 사업들은 DR(Demand Response) 사업과 연계되고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완성한다.
현재 회사는 전남 지역에 소수력발전소를 가동 중이며, 태양광 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도 운영 중이다. 또한 소수력 발전과 결합한 수전해 시스템을 통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폐인산철배터리를 활용한 대용량 저장장치 ESS를 제조하며, 이를 관리하는 EMS를 개발하여 통합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과 같이 생산량 변동이 심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예측하여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발전소, 충전소, 산업단지, 빌딩, 가정 등을 중앙전력망관리시스템과 연결하는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렉스이노베이션(주) 대표 임정민은 “우리 회사는 주로 소수력 발전소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태양광, ESS, EMS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구하는 에너지 IT 전문기업”이라며, “소수력 발전 분야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리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렉스이노베이션(주)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과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통해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 [사진 = 렉스이노베이션(주)]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 통해 차별성 확보
렉스이노베이션(주)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기공사업을 기반으로 한 노하우와 임정민 대표의 금융 및 M&A 전문성이 결합하여, 기술만을 갖고 있는 기업들과는 다르게 발전소 인허가부터 금융, 시공, 운영 및 관리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임정민 대표는 “현재 소수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발전기 및 수차와 관련된 연구개발은 거의 완료되었으며, 발전 효율 향상을 위한 축토크제어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도 마무리 단계”라며, “현재는 소수력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합하는 관련 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정민 대표는 “우리 회사가 현재 2기의 소수력발전소를 운영중인데, 올해에는 10여 곳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에만 700여 곳의 양어장 중 100여 곳만 설치해도 전라남도가 1달간 소비하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수력발전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을 선도하고, 미래에는 전력 생산과 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인재경영
렉스이노베이션은 인재 경영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파격적인 대우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숙사 제공, 스톡 옵션, 지분 공유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모집하고 특히 팀장급 인재를 적극적으로 섭외했다.
임정민 대표는 “정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을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으며, 시스템 개발자와 하드웨어, 임베디드 개발자들을 중점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며, “우리가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면 나주에 위치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재들이 이곳으로 오고자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인재 유치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전문성을 보유한 팀원들과 함께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렉스이노베이션(주)]

P2P 발전소 투자 중개 플랫폼
렉스이노베이션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뒤, 2025년까지 총 50여개의 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전체적으로 400mW급 전력 생산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NFT 기반 P2P 발전소 투자 중개 핀테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설비 투자금을 조달하고 재생에너지 IT 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임정민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민간 거래 시장이 앞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거래 시장에서 선두에 서며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렉스이노베이션은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투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렉스이노베이션은 미래의 에너지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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