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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온스, 새로운 기술로 세상과 사람을 연결시키다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플랫폼 개발 및 인재 육성해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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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8  1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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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트웬티온스]

융복합이란 융합과 복합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현대 사회가 복잡해진 만큼 기술적인 영역에서도 융복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 세계적인 경제위기, 전쟁 등을 통해 사회는 격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을 이겨내고자 경영과 기술 그리고 기술과 기술, 문화와 기술 등이 서로 융복합을 이루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이다. 그런 만큼 미래 경쟁력을 위해서 융복합 역량은 필수적인 역량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ICT 기술과 다른 기술간의 융복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사진 = ㈜트웬티온스]

언제나 사람을 위한 기술을 만드는 자세로
SW·SI 역량갖춰 새로운 필요기술을 개발

㈜트웬티온스(대표 윤찬, 이용석)는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자로 구성되어 ICT 기술을 융합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기업이다.
트웬티온스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SI 개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및 시설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KDIS 포켓을 개발한 실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KDIS 포켓은 졸업생을 포함한 학생과 교직원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수첩기능을 지닌 앱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의 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KOTRA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전환사업을 진행하는 등 주요 구성원들이 지닌 다년 간의 웹 및 앱 개발 경력을 통해 다양한 실적을 쌓아왔다. 또한 네이버 데이터 센서 관련 솔루션 핵심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트웬티온스는 시뮬레이션, AI, 게임 개발 역량 또한 보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연구 역량을 위해 3년 이상 학술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2018년 ‘과물입을 유도하는 게임 요소와 메커니즘 분류’ 춘계 학술 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Unreal 4, Unity3D 등과 같은 게임 엔진을 활용한 고실감 시뮬레이션 기술 및 최신 렌더링 활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지리 정보를 이용한 실시간 3D 렌더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실감 콘텐츠 개발 기술을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훈련용 콘텐츠를 개발하기도 했다.
트웬티온스는 이를 기반으로 ‘언제나 사람을 위한 기술을 만드는 자세’를 개발철학으로 삼아 국가연구사업 진행을 통한 기술 국산화 및 세계화, 사용자가 참여하고, 더 만족할 수 있는 인문학적 이론이 접목된 CMS, 고령자를 위한 테이블형태의 유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고 있다.

 

   
▲ [사진 = ㈜트웬티온스]

융복합 기술 개발로 VR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해외 VR 메타버스 플랫폼을 대체할 것

최근 트웬티온스는 융복합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트웬티온스는 ICT 기술 개발과 함께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윤찬 대표는 이를 복합하여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트웬티온스는 자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VIVEN을 갖추고 있다. VIVEN은 VR 기반 실시간 동시 접속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엔터테인먼트, 관광, 체험은 물론 교육까지 두루 제공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다. 트웬티온스는 이러한 VIVEN을 더욱 개량하여 올해 3분기에 새로이 인공지능 기술과 온라인 환경에서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춘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트웬티온스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은 VR 기능을 갖춰 해외 VR 메타버스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 VR 메타버스 플랫폼은 해외 플랫폼이 주력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지도 않으며 인종차별 등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트웬티온스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중이다.
이미 트웬티온스는 디지털트윈을 만들 때 단순히 비슷하게 구축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받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받아 실제와 오차가 거의 없는 디지털 트윈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트윈은 장비를 이용한 3D 스캔 방식으로 만들어져 실제와 가상공간 사이의 인터랙션이 어려운 시각적 공간에 그치는 일이 많지만 트웬티온스는 손수 가상공간을 구축해 인터랙션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해낸다. 이 밖에도 EMS 개발 역량을 통한 ICT 기술 개발 역량도 갖추고 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은 특정한 디바이스가 필요 없이 일반 PC 및 PC VR로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트웬티온스 측은 “여러 가지 상용 센서 장비 지원 등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트웬티온스]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통해 교육 플랫폼 및 인재 확보
세계가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기술 개발할 것

트웬티온스가 융복합기술을 통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목표하는 것은 교육을 위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로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을 트웬티온스가 갖춘 디지털트윈 기술 역량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들어갈 수 없는 원자로 안에 들어가서 기계를 조작해 본다든가, 실패하면 큰일이 나는 각종 실험들이나 기계 조작을 연습하는 등의 학습 콘텐츠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 플랫폼은 학생들 교육뿐만 아니라 산업현장 직원 교육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퀄리티를 높이고자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웬티온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경희대학교 제1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트웬티온스는 이러한 개발을 위해 인재 육성 및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와 대학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입사를 편하게 해 유용한 인재를 영입하고 있으며, 외부 강의 활동을 통해 트웬티온스가 원하는 인재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왔다. 특히 윤 대표는 물론 이용석 대표 또한 주도적으로 대학 강사 및 특강 등을 진행 중이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더 많은 사람이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 목표입니다.”라면서 “또한 아직 시너지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각종 기술들을 융복합 통합을 위해 세계가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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