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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겉바속촉 모카빵 전문점, ‘메가번’ 간편한 조리시스템, 즉석 제조 및 판매로 최대 매출 보장뛰어난 맛과 강한 모카향의 매력 품고, 시장점유율 고공 상승 쉬운 단기 교육만으로도 창업 성공 가능,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창업 가능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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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8  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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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산천, 메가번]

2015년 3조 7000억 원 수준이었던 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2020년 4조 2800억 원 규모로 크게 상승했으며, 현재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빵은 이제 국내에서 단순한 간식을 넘어 명실상부한 주식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이에 많은 기업에서도 베이커리 분야에 도전할 정도로 그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쟁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겉보기에만 맛있어 보이거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베이커리에 더 이상 찾아가지 않는다. 빵을 주력으로 내세우지 않는 일반 카페에서 판매하는 케이크과 빵 등의 베이커리 메뉴가 소비자가 카페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할 정도로 사람들은 맛있는 빵에 이끌리고 있다. 그런 만큼 베이커리 분야에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입에 빵을 물릴 수 있는 향과 한 번 먹은 빵을 다시 찾게 만들 맛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화끈한 모카향에 푸짐한 크기, 진정한 겉바속촉의 맛있는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카빵 전문점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메가번(대표 민충기)’을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산천, 메가번]

바로 구워 따끈하고 향긋한 커피향이 일품 ‘메가번’, 시장점유율 고공 상승
완벽한 겉바속촉, ‘한 번도 안 먹어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이는 없다는 그 빵’

2022년 론칭한 ‘주식회사 산천(대표 민충기)’의 모카빵 브랜드 ‘메가번’은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로 만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테이크 아웃 전문 브랜드다.
메가번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플레인 메가번’이다. 메가번의 완벽한 겉바속촉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매장 밖으로 퍼져나가는 향긋하고 강렬한 모카 향이 지나가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거대한 크기에 다시 한 번 압도된다.
이러한 이유로 메가번에서는 4시간 안에 만든 빵이 소진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 4시간 마다 갓 구운 향긋한 빵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장 최고의 상태의 빵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함이다. 그 향긋한 향이 강할수록 맛도 더욱 좋다.
메가번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대표메뉴인 플레인 메가번과 함께 버터 메가번, 생크림 메가번딸기 생크림 메가번, 초코 생크림 메가번 등으로 다양한 빵이 매일 아침부터 구워서 그날 최고의 상태로 고객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단순히 아침에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종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여러 번 제조해 항상 손님들이 따듯하고 신선하면서 향기로 가득 찬 빵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덕에 메가번은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아서 충성고객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메가번이 대표적인 메뉴라면 생크림 메가번은 젊은 층의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다. 생크림 메가번은 바삭한 식감에 속에 꽉 찬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 그리고 겉에 토핑된 달달한 모카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밖에도 ‘플레인 메가번’과 ‘생크림 메가번’ 외에도, 부드러운 버터맛이 일품인 ‘버터 메가번’, 딸기생크림이 가득한 ‘딸기 생크림 메가번’, 달콤한 ‘초코생크림 메가번’의 빵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쿠키와 빵의 중간 정도인 ‘플레인쿠키’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 [사진 = ㈜산천, 메가번]

스페셜티 급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및 음료 메뉴
모카번 단일 전문매장으로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 론칭과 함께 폭발적 인기몰이

메가번은 스페셜티 급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를 포함해 33가지의 음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겨울과 여름에 따라 다른 커피 및 음료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원두는 고급이지만 가격은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메가번 커피의 강점이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베이커리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메가번은 현재 직영점을 포함해서 총 7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며, 전국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사실 모카번은 메가번 탄생 전부터 사람들에게 이미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한 때 큰 유행을 탔었기에 이미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다.
메가번은 사람들에게 이미 익숙한 모카번에 집중하되, 단일품목으로 그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한편 다른 브랜드보다 좀 더 크기를 키워서 사이즈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메가번은 출시와 동시에 전국 백화점을 수십 차례 순회하면서 로드샵 오픈에 앞서 팝업매장으로 먼저 선을 보였는데, 소자들에게 맛과 가성비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메가번의 성공을 미리 예견할 수 있었다.

 

   
▲ [사진 = ㈜산천, 메가번]

쉬운 단기 교육만으로도 창업 성공 가능,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창업 가능해
단일품목인 것은 전문성이 강화된다는 강점도 있지만 그와 함께 운영 난이도가 감소한다는 강점도 있다. 현재 메가번의 빵은 매장에서 처음부터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로부터 납품된 생지를 통해 제조한다. 민 대표는 “밀가루를 직접 반죽하고 계란을 깨서 넣는 등 모든 과정을 매장에서 직접 하게 되면, 제조 난이도가 높아진다. 또한 복잡한 제조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메가번은 본사에서 생지빵을 제공하고, 매장에서는 토핑하여 바로 구워서 판매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빵 분야는 레시피가 생명으로 레시피에 들어있는 재료나 분량이 틀릴 경우 전혀 다른 빵이 나오는 일도 많다. 메가번에서는 이러한 불안 요소를 모두 없앤 것이다.

   
▲ [사진 = ㈜산천, 메가번]

이러한 덕에 가맹점주들은 단기 교육으로도 창업에 성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배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며, 매장 내 작업 공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직원도 매출대비 많이 필요하지 않다. 무엇보다 메가번에서는 내부에 따로 취식용 공간을 두지 않고 오로지 테이크아웃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제조 및 판매에만 신경을 쓰면 되기에 소인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고객 회전률을 고민할 필요가 적어 적은 공간을 활용해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을 통해 2020년 8월 시작한 메가번은 2022년 5월까지 300만개 판매를 이루어냈으며 1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모든 매장은 10평 내외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권에 따라 매출은 조금씩 다르지만 월 매출 5천~8천만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민 대표는 “베이커리 시장은 진정한 빵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성공기준을 결정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메가번은 적은 투자, 큰 수익, 그리고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점주님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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