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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99% 살균 플라즈마 LED 조명, ‘에어클라이트’ 부유 세균으로부터 실내를 안전하게, 조명 관리는 간편하게세균 및 바이러스 99%까 살균, 피부미용에 사용하는 기술 적용 더욱 안전 반영구적 사용가능한 조명방식 , 무소음 송풍방식에 간단한 설치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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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30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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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발키다]

사회적거리두기는 종료되었지만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 확진자 수는 아직도 매일 수 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줄어들면서 다시금 독감이나 감기 등에 걸려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실내 살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일반세균과 병원성 세균이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붙어있는 부유세균은 1년 내내 존재하기에 더더욱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부유세균은 단순 먼지나 오염가스와 달리 스스로 번식하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할 경우 순식간에 실내에서 고농도로 증식하기도 한다. 이렇게 증식하게 된 부유세균은 감기와 독감뿐 아니라 열과 기침, 염증을 유발하고 인체 호흡기와 점막부위, 피부 등에 접촉해 과민성질환,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질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이런 만큼 실내 살균은 이제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생활하기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실내 부유세균 제거에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한 중소기업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발키다(대표 이재성)’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발키다]

세계최초 플라즈마 LED 살균조명, ㈜발키다 ‘에어클라이트’
세균 및 바이러스 99%까지 살균, 피부미용에 사용하는 기술 적용해 인체에는 더욱 안전

2018년 설립된 ‘㈜발키다(대표 이재성)’는 세계 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LED 살균조명 ‘에어클라이트’를 개발한 업체다.
㈜발키다의 에어클라이트는 자체개발한 엔진을 조명에 추가로 장착해서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등의 유기화합물과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제품이다. ㈜발키다 이재성 대표는 “플라즈마 윈드를 생성해 팬 없이 외부로 송풍을 보내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균들을 제거하여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고 언급하며 설명을 덧붙였다.
플라즈마란 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되어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뜻하는 말로 형광등 내부나 네온사인 등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요소다. 에어클라이트는 플라즈마 모듈로 플라즈마 상태를 구현해 공기 중의 물분자를 분해하고 플라즈마 라디칼을 생성하는데 이 플라즈마 라디칼이 바이러스의 세포막을 파괴하면서 살균이 진행된다.

   
▲ [사진 = ㈜발키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살균은 직간접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가장 큰 예로 좋은 햇볕이 드는 날에 빨래를 일광 건조시키는 것도 플라즈마 상태인 태양으로부터 나온 가시광선을 이용한 살균이다. 이 밖에도 플라즈마를 통해 분해한 산소로 오존을 만들어 살균을 하는 등 플라즈마를 통한 살균은 예전부터 그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발키다는 이러한 플라즈마 살균을 조명분야에 세계최초로 적용하였으며, 특히 에어클라이트에 사용된 기술의 경우 피부미용에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한 만큼 인체에는 더더욱 안전하다.
에어클라이트는 앞서 언급한 방법을 통해 세균 및 바이러스의 99%까지 살균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혐연구원에서 항균실험을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의 살균효과가 인증되었으며, 특히 8m³ 공간 내에서 폐렴균이 99.9% 살균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바이러스의 세포막을 직접 플라즈마 라디칼을 통해 공격하는 방식이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제거에도 유효한 기술이다. 또한 에어클라이트는 유기화합물을 제거하는 만큼 악취제거에도 큰 효과가 있다.

 

   
▲ [사진 = ㈜발키다]

KC안전인증 및 고효율인증 취득해
필터방식이 아닌 조명방식으로 반영구적 사용가능해, 무소음 송풍방식에 간단한 설치

에어클라이트는 광량과 색온도는 물론이고 공간항균까지 가능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한 개의 조명이 대류 확산방식을 이용해 약 2평(15m²) 공간을 커버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교실이든 개인 방이든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장 효과가 좋은 곳은 화장실과 같이 좁은 장소에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곳이다.
아울러 에어클라이트가 갖춘 또 다른 장점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플라즈마를 이용한 살균 기능이 첨부된 일부 공기청정기 등이 인기를 모았으나 대부분 필터의 잦은 교체 문제로 인해 그 효과가 크지 않았다. 특히 필터에 끼인 먼지는 고온다습해 필터에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살균 효과가 급속히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에어클라이트는 필터가 없기에 먼지로 인한 2차 바이러스 증식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필터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매우 경제적이다. 또한 팬도 존재하지 않기에 소음은 물론이고 이로 인한 작동 불량 등의 고장원인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플라즈마 모듈이 1m/s 속도의 바람을 지속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플라즈마 생성 시 발생하는 바람이 팬 없이도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기에 에너지 효율이 높다. 이러한 바람은 LED 열을 식히는 냉각기능도 하기 때문에 제품의 수명이 높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클라이트는 이러한 기능으로 KC안전인증 및 고효율인증 등을 취득했으며, 현재 간단한 시공으로 설치 가능한 6인치 매입형 다운라이트 제품과 램프형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키다는 이 밖에도 관리가 어려워 세균들이 증식하기 쉬운 공용 화장실을 부유세균 저감형 LED 조명 설치로 쾌적하게 만드는 LED 다운라이트 등을 개발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이재성 대표는 “당사는 플라즈마를 활용한 LED 조명을 통해 집안은 물론 실외 공간도 사람이 머무르고 조명이 필요한 곳이라면 모든 공간을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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