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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꿈꾸다 병원과 환자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의료서비스 어렵지 않아환자에게 전문 의료지식 24시간 전달, 의료진 단순 업무 최적화 ‘닥터챗봇’ AI기반의 정신건강 디지털치료기 ‘공감이’, 정신질환 문제 해결 준비 완료!!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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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30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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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닥터송]

환자는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의사는 단순 반복 업무와 시간 부족으로 의사가 환자에게만 오롯이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 의료서비스의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의료 현장이 인제는 바뀔 때가 됐다. 환자는 자신이 필요한 때에 의료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며, 동시에 의료진도 시간을 낭비하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진료 시간을 오롯이 환자만을 위해 써야한다는 지적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상적인 의료 현장을 만들기 위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AI를 통한 의료 보조다.
ChatGPT 등 AI 기술의 발전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정 분야로 한정하면 실제 사람이 서비스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AI 솔루션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닥터송은 이러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 상담 업무를 AI가 완벽히 처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이상적인 진료 현장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의료진의 단순 업무를 최적화하는 데 더해 환자들의 정신건강까지 도와주는 AI를 제공하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 ‘㈜닥터송(대표 윤현지)’을 취재했다.


환자에게 전문 의료지식 24시간 전달, 의료진 단순 업무 최적화 ‘닥터챗봇’
㈜닥터송은 병원 및 헬스케어 기업 150여 개를 마케팅, 컨설팅, 경영지원 등을 해온 헬스케어 전문가 그룹으로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뒤 의료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닥터송은 지난 2023년 5월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AI 의료챗봇 ‘닥터챗봇’을 선보였다. 닥터챗봇은 환자들에게는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단순 업무를 줄여주는 챗봇 서비스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병원에 가지만 복잡한 의료 서비스 절차와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환자와 의사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환자는 자신의 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의사는 더욱 자세히 설명해주고 싶지만 업무시간 상 한 환자에게 많은 시간을 할당하기 힘들다. 특히 환자가 진료 시간에 하고 싶었던 질문을 잊고 하지 못했다면, 다음 진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닥터챗봇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개발된 챗봇이다. 근무시간에만 전화로 응대할 수 있는 사람과 다르게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환자를 응대하여 단순한 상담업무를 자동화해준다. 이를 통해 병원안내, 의학지식과 같은 단순 반복적인 질문에는 챗봇이, 복잡하고 빈번하지 않으며 환자와의 공감이 중요한 상담은 의사 혹은 전문 의료진이 처리할 수 있다. 상담 내용 면에서도 닥터 챗봇은 환자 중심의 응대를 하는데, 사전에 구축된 빅데이터 기반의 전문 의료 지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닥터 챗봇에는 최신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룰베이스 시나리오와 딥러닝 지능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이다. 또한 미응답 대화를 자동 학습하며, 사용자 발화 인식율을 높이기 위해 수만 개의 AI 학습 QA 데이터가 축적된 지식 라이브러리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병원 진료과목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맞춰 제작이 되며 특히 사람의 생명이 관련된 의료관련 질답인 만큼 오류가 없도록 검증 및 고도화를 걸쳐서 제공된다. 현재 닥터챗봇은 병원과 한의원 등 전국에 있는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반응도 굉장히 좋다.

 

   
▲ [사진 = ㈜닥터송]

닥터챗봇 확장 가상비서 솔루션 ‘닥터에이’와 병원 마케팅 퍼포먼스 극대화 하는 ‘리빗’
당신을 위로해줄 AI고민상담사 ‘위로미’

㈜닥터송은 이러한 닥터챗봇에 더해 키오스크와 태블릿을 결함해 확장한 가상비서 솔루션, ‘닥터에이’도 제공한다. 상담을 맡은 챗봇에 더해 접수를 맡는 키오스크, 진료를 맡는 태블릿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으로 챗봇을 통해 문진 및 진료를 예약하고, 키오스크로 비대면 접수, 문진 결과를 토대로 진료 및 의사와의 상담을 한다. 이후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챗봇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상담 및 예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의료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의료진은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 에게 이익이 되는 동시에 국내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병원의 마케팅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키빗’과 온라인상의 고객 리뷰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리빗’도 ㈜닥터송이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특히 리빗은 온라인 리뷰를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석하여 기업의 브랜드 평판을 관리하는데, 온라인상의 고객 리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댓글과 대 댓글까지 모든 리뷰 중에서 진정성 잇는 리뷰를 골라서 분석하고, 이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관리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최근 출시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위로미(WEROMY)’도 주목할 만한 서비스다. 희망우체통은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학생들이 비대면으로 고민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학생들이 비대면으로 고민을 상담하면 희망우체통에서 내담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종교별 명언과 함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식으로 유연한 대화가 가능하며, 이외에 기타 자연어 입력과 답변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과 중장년 층 등 내담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키오스크나 부스 형태로 제공된다.

 

   
▲ [사진 = ㈜닥터송]

정신질환 환자로 인한 사회적 문제 더욱 커져, 더 이상 방치하면 안돼!
AI기반의 정신건강 디지털치료기 ‘공감이’가 해결사로 나서다

최근 각종 정신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정신질환 환자가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의 사회적 문제는 더 이상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정신건강 복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도 부족하고, 국민들의 정서상 정신질환의 노출을 꺼리고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부족해 병원 방문 자체를 꺼려하는 상황이다.
㈜닥터송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AI기반의 정신건강 디지털치료기기 ‘공감이’를 최근 개발했다. 공감이는 AI와 긍정심리학 기반의 비대면 공감대화를 통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비대면 디지털치료제(DTx)다.
정신질환이나 우울증 증세가 있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들어주고 공감하고,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야 한다. 공감이는 긍정심리학 기반으로 환자 감정에 따른 멀티 AI 대화를 제공하는데, 케릭터를 활용해서 환자 감정에 따른 대화를 이끌어낸다. 또한 CBT기반의 치료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션을 통한 행동치료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정신질환 증세가 있는 상담자(환자)의 일상생활을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행동활성화 기법과 로보틱 처리 자동화(RPA) 기술로 검사 및 미션, 일상 관리가 가능하며, 환자와 AI의 대화를 자연어처리 기술로 요약 분석하여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진료와 진료 사이에 있는 공백을 AI가 함께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도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닥터송 윤현지 대표는 “공감이는 상담보조도구로 누구나 쉽게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상담 보조 AI에이전트다. 내담자는 AI에니전트와 정신건강에 대하여 상시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정신건강관리와 고민 상담 및 멘탈케어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상담자는 내담자에 대한 감성분석리포트와 사용자 건강 정보 모니터링할 수 있다. 공감이를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 증대, △상담사 피로도 감소 및 업무효율성 증대, △내담자의 상담효과 극대화, △다양한 미션 설정 및 수행에 따른 피드백을 RPA로 구현 등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마지막으로 “㈜닥터송은 항상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하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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