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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스토리&코믹스 인 유럽, 성황리에 마무리돼
김선중 기자  |  ksjbe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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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0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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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선중 기자 = 국내 우수 만화, 웹툰, 스토리의 유럽권역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 4~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3 K-스토리&코믹스 인 유럽' 행사가 계약액 527만 달러를 기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수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유럽에서 출판, 웹툰,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고 해외경쟁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빠가 된 아이돌'을 제작한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의 대원씨아이, '웻샌드'의 두세븐엔터테인먼트, '대리운전'의 안전가옥' 등 만화, 웹툰, 스토리 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 웹툰 컨퍼런스, 계약체결식,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해 프랑스 및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콘진원은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유럽 전역의 콘텐츠 바이어들이 모여 K-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프랑스 출판사 '뒤퓌', 스페인 출판사 '노르마 에디토리얼', 유럽 최대 미디어그룹 '메디아완', '프랑스 웹툰 플랫폼 '오노'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3일간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300여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었고 계약액 규모는 총 527만 달러에 이른다. 투유드림의 '빌런투킬'은 프랑스 만화 출판사인 코툰과 계약을 맺었고 사운드얼라이언스는 프랑스 웹소설 플랫폼 네오블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계약한 5개 작품 외 지속적인 웹소설 수급을 약속했다.

한국-프랑스 콘텐츠의 상생 발전 방안을 위한 콘퍼런스도 마련됐다.

아이나라 이파스 오노 CEO의 ‘웹툰 비즈니스 전략’ 니콜라 피카토 리옹만화축제 디렉터의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의 관점으로 본 K-콘텐츠의 매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해당 컨퍼런스는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하반기에도 북미, 독일 등지에서 'K-스토리&코믹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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