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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콩고기는 없었다 맛과 식감, 건강함으로 인정받는 대체육 ‘쏘이마루’다양한 제품 라인업 갖추고 B To C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 쫄깃한 식감에 콩 이취 완벽 제거, 고기 같은 식감에 깔끔한 맛으로 인기몰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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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4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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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식회사 쏘이마루]

대체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대체육 시장은 작년 251억 원에서 연평균 8.3% 성장해 2025년에는 295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내 식육가공품 시장에서 대체육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환경 보존이나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대체육 상품이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기업에서 너나할 것 없이 앞 다투어 다양한 대체육 제품을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서는 콩고기 등 대체육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다. 콩고기 제품에서 흔히 나는 콩 비린내, 인공첨가물 그리고 GMO 콩의 사용 등을 이유로 거부하는 사람이 아직 많이 있으며, 시장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대체육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좋은 재료와 안전한 생상공정, 그리고 기존 콩고기의 이취 등 현 대체육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국내 중소기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쏘이마루(대표 문석우)’를 집중 취재했다.

 

   
▲ [사진 = 주식회사 쏘이마루]

20년 외길 대체육 개발에 힘써온 대체육의 강자 ㈜쏘이마루,
대체육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 국내 대체육 시장을 선도하다

‘자연과 생명, 사랑의 실천’을 이념으로 설립한 ‘㈜쏘이마루’는 20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통해 콩고기의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 채식 식품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종류의 콩고기 및 채식식품을 연구 및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콩은 예로부터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 비타민E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조직을 물에 불리면 섬유질이 풀어지게 되는데 이게 바로 콩 대체육의 주원료가 된다. 수분을 제거하고 양념을 하면 불고기가 되고 다져서 넣으면 만두가 된다. 따라서 대체육은 무엇보다 원료가 가장 중요하다. ㈜쏘이마루 문석우 대표는 “대체육은 원료가 가장 중요한데, 콩 조직에서 섬유질을 끄집어내고 결착해서 고기의 질감을 낸다. 스테이크, 불고기 등의 제품을 만들 때 결착기술이 맛과 식감을 결정 짓기 때문에 대체육을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고 언급했다.
㈜쏘이마루는 20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대체육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단백질 추출 기술과 접착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쏘이마루에서는 콩에 발아현미가루, 연근가루, 검은콩가루 등의 건강한 성분을 추가하여 맛과 영양을 높인 프리미엄 콩고기를 제조하여 제공하고 있다.
콩고기라고 하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맛이 부족하고 실제 고기의 맛과 질감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쏘이마루는 20년 동안 제조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콩고기가 생소하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체육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사진 = 주식회사 쏘이마루]

쫄깃한 식감에 콩 이취도 완벽히 제거, 진짜 고기 식감에 깔끔한 맛으로 인기몰이 중
㈜쏘이마루 제품이 시장에서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맛에 콩 특유의 이취가 없고 고기와 똑같은 식감을 내기 때문이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 중인데 불고기, 스테이크, 돈가스 등 제품별 특성에 맞는 고기의 맛과 식감을 내기 때문에 대체육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먹으면 진짜 고기라고 생각할만큼 그 맛과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
㈜쏘이마루는 건과일과 견과류를 이용한 돈까스 타입의 두류 가공식품인 커틀렛류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콩불고기, 쏘이 후라이드 쏘이 너비안, 양념갈비살 등의 수많은 제품을 생산해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일반 커틀렛은 물론 치즈와 고구마를 넣은 대중적인 라인업을 갖춘 것에 더해 감자를 사용한 가스류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스테이크, 햄버거 패티, 너비아니 등 구운 고기 종류의 라인업도 충실하다. 여기에 더해 소시지와 함께 장조림은 물론 완전히 동물성 식품을 배제한 비건계열 제품 라인업도 일반 콩고기 제품 라인만큼이나 충실하게 갖춰져 있다. 모든 제품들은 고급 콩단백을 사용하여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고기에서 느낄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 [사진 = 주식회사 쏘이마루]

인공첨가물 & GMO 사용 없이 건강한 맛으로 승부, 건강하고 맛있는 혁신 이루어내
HACCP인증, 정기적인 품질안점 검사를 통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해

㈜쏘이마루 대체육의 또 다른 장점은 안전하다는 점이다. 콩고기는 일반적으로 고기와 같은 맛을 내기 위해 인공첨가물을 넣거나 또는 대두의 단백질을 뭉치기 위해 지방을 과다하게 첨가하거나 혹은 조미료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도 많다.
하지만 ㈜쏘이마루 콩고기는 인공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쏘이마루 제품의 큰 장점은 유전자 변형 콩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콩고기의 경우 고기와 같은 식감을 내기 위해 다양한 화학첨가제를 섞는가 하면 원가 절감을 위해 유전자 변형 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미국의 대형 대체육 기업도 고기의 식감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첨가제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쏘이마루는 유전자 변형 콩단백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첨가제 없이 견과류와 곡물가루 등을 사용해 고기맛과 식감을 만들어낸다. 또한 대부분 식품에 사용하는 설탕 또한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는 등 콩고기 외의 재료에도 최대한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쏘이마루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HACCP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안전한 환경 아래 제조되며 정기적인 품질안전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 [사진 = 주식회사 쏘이마루]

풀무원, 롯데, 대상,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CJ푸드빌 등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제품
B to C 시장과 해외 시장 적극 개척해 나갈 것

㈜쏘이마루는 위에 언급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으며 풀무원, 롯데, 대상,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CJ푸드빌 등의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는 B to C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쏘이마루의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리뷰를 보면 모두 칭찬 일색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쏘이마루가 B to C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문석우 대표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후에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공장을 더욱 다양하게 갖추고 자동화하여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포부와 힘찬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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