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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정신으로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다소유주·입주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발벗고 나서 투쟁해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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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5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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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는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최초의 오피스텔로 지하 2층 지상 5층 총 7개 층의 주차장과 총 7개 층 288세대 규모의 주거지역 건물이다. 특히 전 세대 복층 구조의 특화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지근거리에 두고 있어 최근까지도 수요가 끊이지 않아 대기업의 투자와 직장인의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그러나 시공 당시 리베이트 등 부정에 관한 문제, 건물 부실 시공 등 여러 문제가 튀어나와 많은 소유주와 입주민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소유주와 입주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곳을 최고의 오피스텔로 만들기 위해 힘든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수십년간 이어온 봉사 정신으로 소유주와 입주민을 위해 고된 싸움을 이어나가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윤택상 대표를 취재했다.

 

   
▲ [사진 =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봉사로 덕을 쌓는 마음으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갖은 노력 기울여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대표를 맡고 있는 윤택상 대표는 정당한 소유주와 입주민의 권리를 회복하고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물이다.
윤택상 대표는 이전부터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던 사람이다. 과거 감리교단 전도사로 미국에 건너가 현지에서 청년단을 만들고, 기독교청년총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했으며, 한국으로 건너와서는 호스피스 봉사를 시작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 암센터 등에서 봉사 활동도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 공연단을 꾸려 요양원 등에서 무료로 공연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독거노인의 장례를 치러주고 무료 간병인 봉사를 계속하는 등 사회적인 귀감이 되어왔다.
윤 대표는 “은행에 예금하듯 우리 봉사 기록으로 덕을 쌓고 나중에 어려울 때 그 덕을 한 두 개만 찾아오면 내 어려움이 해결된다. 그런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런 마음가짐을 통해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윤 대표는 최근 기존 무지개공연단과 오딧세이공연단을 합쳐 오딧세이무지개 예술단을 만들어 봉사 활동을 시작하는 한 편, 나라사랑연합회 파주시 지부장을 맡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윤대표가 갖은 노력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 바로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다.

 

   
▲ [사진 =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입주민·소유주 권리 찾기 위해 투쟁 이어가
공정을 위해 과감히 개혁해내

윤 대표는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는 좋은 입지에 있는 곳인 만큼 자신의 욕심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자기 이욕을 챙기려는 자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사용 승인이 난 후에 시행사가 멋대로 주차장 지하 2층을 자기네 소유로 하고 돈을 벌어갔습니다. 다른 층에서 생긴 주차 수입도 가져갔고 관리비는 세입자에게 떠넘겼습니다. 이 밖에도 시행사와 연관된 비리가 엄청나고 회계 장부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비리를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윤 대표는 리베이트, 횡령 등 각종 비리에 대해 확인 후 여러 건의 소송과 함께 입주민들의 권리를 위해 시행사 등을 상대로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한 결과로 지하2층 주차장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의 운영권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했으며 현재도 공정한 관리비 부과 원칙에 어긋나는 관리비 시스템을 바로잡고, 책임과 권한 이행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과감히 개혁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 [사진 =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 관리단]

여성에게 안전한 오피스텔부터 정밀안전진단까지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를 최고의 오피스텔로 만들 것

윤 대표는 오피스텔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CCTV 150여개를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로 전격 교체하고 비상벨을 설치해 ‘여성에게 안전한 오피스텔’로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간판과 오피스텔 앞 정류장, 세입자들을 위한 공용차 제도까지 만들어서 오피스텔의 고급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관리단 대표로 선출한 후에는 세입자를 위한 휴게실을 만들고 1년에 2회 바비큐 파티 등 소통의 장을 만드는 등 권리를 되찾는 노력은 물론 소유자와 세입자들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도 오피스텔 시공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을 위해 조사와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표는 “각층 양쪽 끝에 설계 도면에 없는 온수탱크가 건물 사이드를 눌러 건물이 휘고 중간에 타일이 튀어 오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방서에서 온수탱크 때문에 완강기를 못타는 것까지 최근에 발견해 철거 후 작은 온수탱크로 바꿔놓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윤 대표가 찾아낸 건물 부실 요소는 도면 무시, 불량 배관 등 상당수였고 배수시설도 되어있지 않아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렇듯 윤 대표는 자신이 봉사를 하면서 쌓아온 봉사정신을 현재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에도 발휘하고 있으며, 파주 오딧세이더테라스뷰를 지역에서 가장 인정받는 오피스텔로 만들기 위해 부정과의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 대표는 “서민들이 자기 권리를 찾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의 지원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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