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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아 가수, 2023 대한민국 혁신인물 대상 ‘가수’ 부문 대상 수상영원히ㆍ엄마란 이유ㆍ 홍대앞에서 등 마음 울리는 노래로 다양한 활동 펼쳐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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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5  1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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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설연아 가수]

설연아 가수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가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설연아 가수는 노래재능 기부 봉사활동과 ‘영원히’, ‘엄마란 이유’, ‘홍대 앞에서’ 등 심금을 울리는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설연아 가수]

노래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즐거움과 감동 전해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 제자의 꿈 키워주기도

경기도 용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설연아 가수는 노래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인생을 도전해나가고 있다. 설연아 가수는 22년 동안 모셔오던 어머니가 계시던 요양원에서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래 봉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가수로서 노래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설연아 가수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를 불러드리면 어르신들이 신명이 나서 어깨춤을 추시거나 때로는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수로서의 보람과 가족과 같은 애틋한 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노래봉사활동을 하며 느끼는 소회를 말했다.
또한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설연아 가수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제가 노래 봉사를 하는 재능기부가수 라는 사실이 자신들이 상상하는 근엄한 선생님 이미지가 아니라 멋있는 가수의 모습으로서 뿌듯해하며, 다른 반 친구들에게도 자랑을 하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낀다”며 “가끔 어린 제자들이 싸인을 해달라고 줄을 서서 반가워할 때면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고 가수로서 보람을 전했다.
설연아 가수는 음악 교과 시간에도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발성법, 호흡법 등 노래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래에 흥미를 느끼며 학습능률도 오르고 어린 제자들의 꿈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사진 = 설연아 가수]

또한 설연아 가수는 설운도가수 작사 작곡의 ‘영원히’, ‘엄마란 이유’, 평창올림픽의 노래를 작곡한 김덕 교수 작사 작곡 ‘홍대앞에서’ 등 세 곡이 실린 두 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아울러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는 재능기부로 공연에 참여하거나 요양원 노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가수로서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을 이어나가고 있다.
설연아 가수는 “노래봉사가 즐거웠고 보람되었던 순수한 마음으로 재능기부가수로서 꾸준히 활동을 해오다 보니 혁신인물대상이라는 이런 큰 상도 받는 영예를 얻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언젠가는 홍대 앞에서 ‘홍대앞에서’를 부를 수 있기를 간절히 고대함과 동시에 ‘영원히’가 국민가요가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꾸준히 즐겁게 가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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