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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횡령포 이순신 축제, 오는 9월 개막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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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2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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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장흥군은 ‘2023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일 회진면 회령진성과 회진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올해 축제는 ‘12척의 판옥선! 회령포 시간여행’을 주제로 펼쳐진다.

1일 만선기원풍어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12척 해상퍼레이드,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 퍼레이드, 해군 홍보대 식전공연 행사로 이어진다.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은 이순신 장군과 수군, 민초들이 함께 펼치는 거리 퍼레이드로,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는 선조의 교서 전달식, 회령포 결의, 출정식을 통해 명량해전 승리의 역사를 재현한다.

축제 2일차에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회진항 앞 해상에서는 읍면 대항 장흥 회령포 판옥선 노젓기 대회를 열어 군민들의 단합을 다지고, 읍면 간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주무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과 전통예술공연 ‘봉산탈춤’ 공연이 펼쳐진다.

구례군 반달곰 씨름단의 씨름 시범과, 지역민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회령포 가요제’도 이날 오후 개최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이익주 교수와 떠나는 회령포 역사여행’, 회령포 골든벨, 청소년 댄스 공연 등 회령포의 역사 교육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일과 2일 저녁 8시에는 이순신 장군과 지역민의 활약상을 담은 ‘명량’과 ‘한산’ 특별 영화상영이 계획되어 있다. 축제 기간 중 오후 1시부터는 조선 수군 의상을 입어보고, 당시 무예를 배워볼 수 있는 ‘조선수군학교 체험’이 진행된다.

장흥 회령포 역사 전시관, 장흥 의병 추모관 운영을 통한 지역 역사 알리기에도 나선다.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문화해설사와 회령진성을 돌며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회령진성 역사투어’가 열린다.

김성 장흥군수는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장흥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자랑스런 장흥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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