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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배터리 팩킹기술 ‘NO1’ 홍진기업, 지게차용 이차전지 배터리 대중화 겨냥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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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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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배터리는 리튬(Lithium), 인산(Phosphate), 철(Iron)로 구성되어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와는 구조부터 다르다. 먼저 안전성 면에서, 리튬인산철배터리는 고온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하는 한편, 열화나 화재와 같은 위험을 줄여준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긴 수명, 즉 ‘Life Cycle’이다. 충전 및 방전 과정에서 성능이 크게 저하되지 않을 뿐더러, 배터리 교체 비용까지 낮아지며 더욱 안정된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높은 방전 효율로 전력 저장 및 공급 시스템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리튬인산철배터리의 팩킹 기술로 잘 알려진 곳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지게차 토탈 솔루션 기업 ‘홍진기업’이다. 홍진기업은 KLIFT 리튬배터리 지게차를 비롯하여, 특히, 물류장비 영역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인 EP사 및 EVE의 리튬인산철 장비와 배터리를 시장에 선제적으로 공급하여 전기지게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앞서, 리튬2차전지의 특징으로 비용 이야기를 잠시 했지만, 리튬인산철배터리는 올리빈 구조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국내의 노후화된 디젤 지게차 교체차량의 교체 수요가 매우 높은데,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해온 홍진기업은 교체화 사업에도 함께 집중을 하고 있다. 홍진기업의 장기적인 목표는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배터리 생산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차후 ESS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현재, 자체적인 R&D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LFP배터리 전기지게차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홍진기업 홍진기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현 주소라고도 볼 수 있을 전기지게차는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앞으로도 유통 및 건설업 현장 뿐만 아니라 농업, 축산업 현장 등에서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고 덧붙였다.

현재, 홍진기업은 DB금융투자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상장을 목표로 투자유치 및 상장요건 갖추기에 전념하고 있다. 2차전지에 대한 관심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 효율, 안전이라는 세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고 있는 이 기업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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