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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농장, ‘AI KDS 융복합 혁신농법’으로 글로벌 농업회사법인 도약365일 연중 대량 생산, 무농약 재배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법 최근 경기 김포시에 인삼식물농장 무균실 오픈, 광폭 횡보 시작해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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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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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지난해 한국 인삼 수출액은 2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인삼은 가격하락과 재고·생산비 증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삼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시장 확대에 앞장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친환경 농법을 연구해 온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회장 고덕상)이 AI 기반 도심형 인삼 스마트팜을 구축했다. 기존 재래 농법과 달리 기후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1년365일 연중 대량으로 재배·생산·가공·제조·판매·유통하여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AI KDS 융복합 농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인삼의 고부가가치를 통해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받으며 한국인삼의 저력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 [사진 =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기존의 인삼 재배 방식과 다른 혁신적인 AI KDS 농법 선보여
1년 365일 연중 대량으로 생산 재배되는 원스톱 시스템 운영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이하 사랑농장)은 발명특허 및 특허지적재산 등록한 신기술신제품 신농법 빌딩형 KDS 융복합 스마트팜 동식물공장을 통해 고려인삼을 복원한 명품발효홍삼G21, 발효도라지엑기스 추출물, 파낙스인삼김치, 미네랄두부 등 친환경 미네랄 먹거리와  과채류, 곡식류, 특용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를 가공 제조한 친환경 웰빙먹거리는 전 세계에 수출되며 국내의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친환경 농법에 심혈을 기울여 온 사랑농장의 고덕상 회장이 KDS 융복합농업을 개발하며 글로벌 농업회사법인으로 도약해나가고 있다. 이는 1차 산업인 농·수·축·임·특산물과 2차 산업인 제조 및 가공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한 6차 농산업으로, 기존 재래농법과 달리 기후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1년 365일 연중 대량으로 재배·생산·가공·제조·판매·유통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고덕상 회장은 인공지능 (AI)기술과 KDS 농법을 융합한 수경재배는 기존의 인삼 재배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한국의 인삼농가는 인삼 생산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삼 생산 비용이 높고 수확량이 적어 생산 비용 대비 수익이 낮아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인삼 수요가 국내에 집중되어 있어 수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삼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삼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삼농법을 도입하는 것이 시급했고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과 KDS 농법을 융합한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농민 소득 증대, 소비자의 건강 증진 등
글로벌 사업으로서 가치 높여

AI KDS 농법은 온도, 습도, 미세먼지 농도 등의 환경 요소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인삼의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는 농업 기술로, 센서와 IoT 기술을 활용하여 생육 환경의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삼 생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더 나은 품질의 인삼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인삼 재배 방식을 사랑농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며 글로벌 농업회사법인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AI KDS 농법은 다양한 세계 최고의 융합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직수경재배를 통해 다량의 인삼을 수확하는 방법이다. 1개월 정도면 수확할 수 있으므로 연작이 가능하고 그만큼 생산량도 증가한다. 또한 무농약으로 재배하므로 안전하고 청결한 인삼을 생산할 수 있으며 뿌리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도 사포닌 함량이 높아 샐러드, 쌈채소, 녹즙 삼계탕 등의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AI KDS 농법은 수많은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김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재배를 확대, 전개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삼 추출물을 제조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하여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는 인삼 수경재배시설을 구축하고 기술협력을 요청하는 등 글로벌 사업화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현재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인 AI KDS농법은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농민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소비자의 건강을 증가시키는 등 3가지 이점을 실현하며 글로벌 사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 [사진 =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해외 진출에도 다양한 가능성과 기대 모아
K-POP와 K-Drama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인삼의 가치 높여나갈 것

한국의 인삼 산업을 세계로 이끌어 갈 미래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AI KDS농법은 해외 진출에도 다양한 가능성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덕상 회장은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인삼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작물이라고 전한다.
“한국의 대표 작물이자 건강식품인 인삼의 가치와 효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K-POP와 K-Drama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K-POP 스타들이 인삼을 사용하여 건강한 피부와 몸을 유지하는 등의 이야기를 전파하거나 K-drama에서 인삼이 등장하는 장면을 활용하여 인삼의 효능을 알리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은 인삼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인삼 제품의 인지도와 수요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K-POP와 K- Drama 캠페인을 개최해 인기 있는 스타나 그룹을 인삼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그들이 인삼을 소비하거나 추천하는 영상, 사진 등을 sns에 공유하는 것도 글로벌 진출에 주효한 전략이다. 더불어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삼을 재료로 사용하는 요리나 음료 등을 만드는 쿠킹쇼나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에 제공하는 것으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POP와 K- Drama 활용 인삼 컨텐츠 제작, K-POP 및 Kdrama와의 협업을 통해 인삼 제품의 가치와 효능을 알리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K-POP 스타들이 인삼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을 담은 광고 영상을 제작하거나, Kdrama에서 인삼이 등장하는 장면을 활용하여 인삼의 효능을 알리는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인삼 제품의 인지도와 수요를 높일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삼 제품의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 고덕상 회장은 인삼을 소재로 한 게임, 에니매이션, 캐릭터를 개발하는 것 또한 인삼 제품의 인지도와 수요를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삼을 사용한 건강 게임을 개발하여 인삼의 효능을 알리거나, 인삼을 소재로 한 캐릭터를 만들어 인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삼 제품의 판매 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와 함께 인삼과 연관된 이벤트와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해외에서 열리는 K –POP 콘서트나 페스티벌에 인삼부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삼에 대한 정보와 상품을 제공해 인삼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경기 김포시 식물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랑농장은 광주에서 인삼 스마트 팜, 친환경 농산물 전시장, 컨벤션무역센터, 전원주택 단지, 자연치유센터 등 12만 평 규모로 융복합 에코 팜 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역한 군 장병의 취업을 돕는 목적으로 국방부 국방정보포털과 MOU를 체결하고 민·관·군이 협업하는 수익자립형 스마트 시티 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농업회사법인으로 한걸음 더 도약해나가고 있다.

 

   
▲ [사진 =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본지 발행인과의 인터뷰]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의 고덕상 회장이 올해 8월, 경기 김포시에 인삼식물농장 무균실을 오픈했다. 국내 대표 국영문 잡지 월간 파워코리아 발행인인 백종원 대표가 인삼식물농장에서 견학하면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식물농장은 언제 오픈하였고 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요?
A. 8월 중순 이후에 오픈하였고 120평 정도 규모입니다.


Q. 지금 진행하고 있는 AI KDS 농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지금까지는 친환경 농업을 이용한 농업 재배 방법이었다면 저희는 혁신 기술을 접목해 미네랄이 풍부한 농법을 개발했습니다. 보통 인삼은 4년에서 6년 재배해야 하는데 저희 회사는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재배해 한달이면 제품화할 수 있는 혁신 농법입니다. 이렇게 재배된 인삼은 홍삼 엑기스, 분말가루, 화장품이나 제약용 추출물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Q.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지금 저희의 목표는 우수한 고려인삼을 복원해서 전 세계 직접 수출하는 것입니다. 이제껏 열심히 준비를 해왔으며 많은 부분에서 준비를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Q. 지금 식물농장에서 키우는 인삼의 어떤 성분이 화장품의 원료로 들어가는 건가요?
A.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인삼 엑기스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포닌 특수성분인 rg3가 화장품 원료로 쓰입니다. 이 rg3는 저희 회사처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나 시설이 갖춰졌을 때 뽑을 수 있는 성분입니다. 화장품이나 제약회사에 판매된 이후에 전 세계 도매시장에 직접 진출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되는 거죠.


Q. 여기 식물농장 이외에도 다른 곳에 지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지금 이 곳은 시범 모델로 지어놓은 것이고 지금 오산대역 앞에 120평 규모의 식물농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20평이면 6단으로 나뉠 수 있으니까 거의 1000평 정도의 시설하우스를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Q. 회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농법으로 인삼 재배를 하게 되면 부가가치는 어느 정도 되는 걸까요?
A. 보통 인삼은 4년에서 6년 만에 한 번 일 잡기지만은 우리는 한 달에 일 잡기입니다. 그러니까 원가 절감이나 생산성 및 부가가치는 최소한 일반적인 농가에 비해 30배 이상 더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I KDS 농법은 365일 인삼을 종류별로 다 생산할 수가 있어요. 1년부터 6년근까지 매달 생산해 내기 때문에 농가에서도 매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우리 농법을 동원하게 되면 소득이 6년에 한 번씩, 4년에 한 번씩 창출하는 구조를 매달 수익이 나는 구조로 바꿀 수 있는 것이지요. 최소한 3배에서 10배까지 수익을 더 창출할 수 있는 게 지금 이 농법입니다.

 

   
▲ [사진 = 농업회사법인 사랑농장(주)]

Q. 그렇다면 세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원료 수급 과정에서 농약을 치게 되면 중금속 오염 때문에 부적합 판정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지금 인삼 무균실 개념의 식물공장입니다. 이 식물농장은 첨단 AI로 진행되기 때문에 365일 재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매달 수입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저희의 재료가 아주 우수하기 때문에 원가가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세계 시장에 진출했을 때 고려인삼의 종주국으로서 최고의 제품을 수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약용의 용도가 아니라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의 고부가 가치 있는 제품으로 추출하여 판매되기 때문에 시장 규모가 훨씬 더 커지게 되고 그만큼 무궁무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Q. 지금 맺고 있는 협약 사업에는 어떤 사업이 있을까요?
A. 한미 단체, 재향군인회와 mou가 체결이 되었고 저희 회사가 수익 사업체로 선정된 상태입니다. 저희 회사가 다양하게 하는 사업 중 가장 큰 사업이 현재 국방부에서 받은 동두천 의정부 182만평 주관 사업지입니다. 한미 연합과 같이 컨소시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한미 단체 수익 사업의 특수사업체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AI KDS농법의 경쟁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 기술 자체가 혁신입니다. 이 기술이 지금 정부에서 얘기하는 융복합 농업혁명, 첨단 농업기술의 ai 기술입니다. 전 세계 최초 개발한 기술이고 더 중요한 것은 원초적인 농업 기술을 29년 동안 직접 개발하여 완성한 것을 특허 취득하고 제조 재배 특허, 시스템 특허, 상표 특허, 지적 특허까지 모두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입니다.
또한 인삼이 잘 자랄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양이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무해한 제품이 생산됩니다. 아울러 365일 속성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의 원대한 가능성 등 AI KDS 농법 자체가 최고의 최첨단 농업혁명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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